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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궁을 지키는 경찰, 영어로 외국인들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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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com 한국어방송]베이징에는 고궁을 지키는 한 경찰이 있습니다. 이 경찰 주변에는 길을 묻는 외국인들이 자주 몰려오곤 합니다. 그때마다 그는 영어로 자세히 답변하면서 친근한 중국 군인의 이미지를 보여줬습니다.

처음 고궁에서 경비를 서던 날, 한 외국인 관광객이 다가와 그와 사진을 찍고 싶다는 손짓을 했습니다. 그는 영어로 사진찍으면 안된다고 말했고, 그의 말을 듣고 외국인은 아쉬운 듯 가버렸습니다.

고궁을 찾아온 수많은 외국인들은 영어로 대화가 가능한 무장경찰인 옌중빈 씨에게 친근하게 접근하면서 길을 묻거나 사진을 같이 찍자고 합니다. 일부 사람들은 그가 유창한 영어를 구사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고궁에 대해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기도 합니다.

옌중빈 씨는 대학을 졸업한 후 군에 입대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대학 졸업 후에도 영어를 구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만, 그는 이 일을 하면서 배운 영어를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2013년 10월 중순. 한 전우가 갑자기 그를 호출했습니다. 외국인 여성 관광객을 만났는데 그들의 말을 알아들을 수 없다면서 그를 찾은 것입니다. 그가 달려가 보니 이탈리아 국적의 두 여성 관광객이었고 그들은 같이 동행했던 부모들과 연락이 닿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눈물을 흘리는 두 관광객을 안심시키고 그는 이를 상급 부문에 알렸습니다. 마침 다른 곳에서 근무하던 전우가 외국인 부부가 자녀를 찾고 있었다면서 그들을 데리고 왔습니다.두 여성 관광객은 부모를 보자 달려가 안겼습니다. 그들은 여러 번 감사의 인사를 남기고 떠났습니다.

그는 군인들은 다양한 시기에 여러가지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라와 국민의 안전을 수호하는 목표만은 언제나 변함이 없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지난 1983년부터 1986년까지 베이징 경비부대에서 복무하다가 가족 때문에 그 일을 그만두게 됐습니다. 현재 그가 대학을 졸업한 후 군복을 입게 되자 아버지는 매우 기뻐하고 있습니다. 군복은 아버지의 꿈이자 그 자신의 어릴적 꿈도 이루게 해주었습니다.

다양한 방식과 다양한 방법으로 군인의 가치를 나타내고 군인의 이미지를 체현하는 것이 평화 시대 군인들의 사명이라고 그는 전했습니다. (편집:박해연,이단)

중문참고

http://news.cntv.cn/2014/11/04/VIDE1415076845388633.shtml



베이징관광국 한글공식사이트     최종수정일: 2014-12-30 10: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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