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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봄 꽃구경은 어디로?

  • 입력 2010-03-11 17:52:46 | 조회 8555
  • 출처 C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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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3월이다. 화창한 봄날, 야외에 나가서 살구꽃, 복숭아꽃, 배 꽃의 향기를 맡으며 한 해를 기원하는 봄날의 꽃 구경은 거의 모두가 선택하는 내용이다. 중국 수도 베이징(北京, Beijing)의 꽃 구경 명소를 알아본다.

 

1. 살구꽃(3월말부터 4월중순까지)

살구꽃은 봉황령(鳳凰嶺)자연풍경명소가 최고이다. 살구꽃은 북방에서 배꽃이나 복숭아꽃보다 일찍 핀다. 찬 바람이 부는 이른 봄 제일 먼저 봄 소식을 알리는 꽃이 바로 살구꽃이다.

베이징 봉황령에는 부지 600무되는 넓은 땅에 살구꽃이 만발해 장관을 이룬다.

 

2. 벗꽃(3월말부터 4월초까지)

벗꽃의 명소는 옥연담(玉淵潭)공원이다. 벗꽃은 한 번 피면 한 주 정도만 피고 금방 진다. 길게 잡아서 두 주동안에 벗꽃림은 꽃이 폈다가 진다.

그래서 해마다 벗꽃 꽃잎이 하늘에 날리고 향기 그윽할 때면 더 많은 사람들이 벗꽃을 찾아 찬란하고 짧은 벗꽃의 일생을 느껴본다. 옥연담 공원에서는 보통 3월말에서 4월초까지 사이에 벗꽃 축제를 펼치는데 사전에 전화나 사이트를 통해 정확한 축제일자를 보고 꽃 구경을 가는 것이 좋다.
 

 

3. 목련꽃(4월초순부터 4월중순까지)

목련의 장소는 대각사(大覺寺)와 담자사(潭木石寺)이다.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고대 사찰 담자사의 자목련은 수령이 200여년이나 되는 베이징 지역의 최고이다.

대각사의 목련구경 풍속도 예로부터 전해져 대각사에서는 목련을 볼수도 있고 차를 마실수도 있다.

 

4. 라일락(4월중순)

그리움의 꽃인 라일락의 명소는 천단(天壇)공원이다. 작은 꽃잎들이 조롱조롱 모여 그윽한 향을 풍기는 라일락은 특히 저녁이 되면 먼 곳까지 향을 풍겨 사람을 취하게 한다.

봄 바람이 시원한 밤 천단공원의 라일락 숲에 서면 라일락 향기에 정말 취하는듯 하다.
 

 

5. 해당화(4월중순부터 4월말까지)

해당화의 명소는 황실(皇家)정원이다. 부귀의 대표인 해당화는 예로부터 꽃중의 신선이요 꽃중의 귀비이다. 황실정원에서는 꽃의 대표 해당화와 모란, 목련, 계수나무꽃과 함께 어울려 부와 귀함을 보여준다.

원대도(元大都)유적공원에 "해당화계(溪)"가 있어서 해마다 봄이면 물에 비낀 해당화가 수려하고, 북해(北海)공원에도 푸른 버드나무 사이로 해당화가 피어 아름답다.
 

6. 복숭아꽃(4월중순부터 5월중순까지)

복숭아꽃의 명소는 베이징 식물원이다. 이 곳에서는 해마다 4월중순 복숭아꽃 축제를 가진다. 이 때 베이징 식물원을 찾으면 70여가지 품종의 복숭아꽃 나무 만 그루를 볼수 있다.
 

7. 모란(4월말부터 5월초까지)

모란의 명소는 경산(景山)공원이다. 꽃송이가 크고 자태가 화려한 모란은 꽃중의 왕으로 경국지색이라는 칭호를 가진다.

경산공원에는 중국의 고대 황실모란으로부터 중국의 유명한 낙양(洛陽)모란, 일본 모란을 비롯해 세계 150여가지 품종을 가지고 있어 "꽃나무가 크고, 꽃이 오래 피고, 꽃송이가 크고, 색갈이 찬란한" 특색을 자랑한다.

(편집: 이선옥 CRI 2008-03-04 11:27:01 )



베이징관광국 한글공식사이트     최종수정일: 2014-09-04 15: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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