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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국사 골동품시장 전면철거완료, 문화재로 거듭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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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국사 앞마당 정리전(위)후(아래) 사진비교, 촬영 姜真



 

어제 3월말, 보국사 노천 골동품시장의 영업이 끝이 났다. 이곳은 17년간 유지되어 온 베이징 최초의 골동품 교환시장이었다.

전국중요문화재인 보국사 사찰의 보호를 위하여 결국 수천개의 노점상을 철거하고 깨끗하게 정리하였다. 오늘 이후부터 보국사는 문화재로서의 모습을 갖춰갈 예정이다.

보국사는 천여년전인 요금시대의 건설된 사찰로 명나라 초기부터 점점 쇠퇴하였다. 청나라시기에 이르러 이곳은 베이징최대의 사원장터가 되었으며, 그 특이한 볼거리에 많은 사람의 발길을 잡았던 곳이다.

시장측 관계자에 따르면 1996년 이전 이곳에는 화폐, 우표를 거래하던 노점들 뿐이었다. 1997년 이곳에서 제1회 전국 옛화폐박람회를 열었으며, 동시에 보국사 골동품시장의 정식개장을 선포했다. 이는 베이징에서 가장 빠른 골동품 시장이라고 할 수 있다. 당시에 전국에서 찾아온 옛 화폐 수집가들이 만명에 달했다고 한다.

그때부터, 전국각지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으며, 대부분의 옛 화폐들은 이곳 보국사를 통했다고 할 수 있다.

3-4년전 보국사에 화재가 발생했을 시기에는 보국사 안쪽은 1000여개의 노점이 밀집되었고, 문밖과 주위로 또 1000여개의 노점이 자리를 잡아 보국사는 약 2000개의 노점으로 점령당했다.

보국사내의 시설들은 자연스럽게 화폐나 우표전시관 등으로 사용되었다. 2006년, 보국사는 국무원에 의해 전국중요문물단위로 지정되었다.

보국사는 올초 시장정리후에 개선된 골동품 시장으로 탈바꿈할 계획을 전면 수정하여, 문화재로서의 공익성에 따르기로 하였다.

향후 보국사는 중국민간 골동품전시관 등을 계속 유지 발전시킬 예정이다.

 



베이징관광국 한글공식사이트     최종수정일: 2015-04-02 12: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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