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시 관광발전위원회 한글공식사이트
아이디/비번찾기

베이징관광국 공식사이트

사마대장성, 고북수진 입장권과 끼워팔기 금지

  • 입력 2015-04-10 15:24:40 | 조회 1803 | 추천 141
  • 출처
추천 목록

 

(사진: 고북수진 공식사이트 사마대장성 예약 배너)

작년 고북수진(古北水镇) 관광지의 사마대 장성(司马台长城, 쓰마타이) 관람 정책에 대해 시민들의 불만이 제기된 적이 있다.

고북수진 관광지는 정식개방과 함께 기존 사마대장성에 대한 관람규정을 "사전예약자에 한하여 관람할 수 있으며 이는 문화유산의 보호를 위함"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예약하지 않은 사람의 경우도, 고북수진 관광지 현장 매표소에서 고북수진(150위안)+사마대장성(40위안) 통합입장권(170위안)을 구매하면 현장에서 바로 입장시켜 준다.이에 시민들은 문화유산 보호 명분과는 앞뒤가 맞지 않는 고의적인 끼워팔기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지난해 10월, <베이징 청년보>는 사실확인을 위해 전화인터뷰를 통해 다음과 같은 대답을 얻었다.

"사마대 장성의 최대 관광객 수용량은 1200명, 바람이 많이 부는 경우 600명, 우천의 날씨에는 450명, 폭우의 날씨에는 220명으로 제한하고 있다. 따라서 문화재의 보호와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 예약하지 않은 경우 단독으로 입장할 수 없으며, 통합입장권을 구매하면 입장할 수 있다"

이같은 정책은 아무런 변화가 없다가 얼마전 베이징시 개혁위원회의 조사후에 변화가 생겼다. 베이징시 개혁위 관계자는 조사후에 고북수진 입장료 정책에 대한 문제점을 찾았으며, 고북수진에 대해 당일 사마대 관람인원에 대한 공개를 할 것과 끼워팔기 금지 등의 시정조치를 내렸다고 전했다.  

지난 4월 8일 <베이징 청년보>기자의 확인결과, 고북수진 측은 오는 5월 노동절 전까끼 당일 관광객인원수에 대한 전광판을 설치할 것이며, 공개된 인원수를 기준으로 사마대 장성 입장권을 판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예약하지 않고 사마대 장성을 찾을 경우 입장이 가능할지 아닐지는 여전히 의문이 남는다. 지금으로서는 노동절 이후의 상황을 지켜보는 수 밖에 없다. 



베이징관광국 한글공식사이트     최종수정일: 2015-12-28 14:14:55   

추천 목록

> 한마디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 후 이용하여 주십시오
의 견
링 크 블로그나 관련링크 URL을 입력하여 주십시오
(http://포함주소)

> 관련 기사 2

맨위로

개인정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