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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성 귀중 문화재 5 - 덕화요백유 관음좌상 德化窑白釉观音坐像

  • 입력 2015-08-31 11:33:45 | 조회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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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성 귀중 문화재 5 - 명나라 덕화요백유 관음좌상 德化窑白釉观音坐像
 

전시위치 : 고궁 문화전 도자관 陶瓷馆文华殿

 

다소곳이 앉아 있는 관음의 눈은 지긋이 아래를 향하고 있다. 얼굴은 계란형이며 풍만한 형태에 표정은 자애롭다. 마치 현세의 중생을 굽어보는 듯 하다.

머리 상투쪽은 높은 편으로 정중앙에 여의 형태의 장식이 끼워져 있고 후드형 모자를 쓰고 있으며 몸에는 긴 천이 감싸고 있고 가슴앞쪽에도 여의 모양의 구슬이 있다.

두손은 옷가지 안쪽으로 숨겨져 있고 한쪽발이 반쯤 보이고 다른발은 굽혀져 감추어져 있다. 몸을 깜싼 옷의 모양은 자연스럽고 주름진 모양 또한 부드럽다.

전체에 백유 처리를 하였으며 중간은 빈형태로 등뒤쪽에 전서음각으로 '하조종(何朝宗)' 세글자가 조롱박형 도장으로 새겨져 있다.

명대 덕화요백자는 완벽한 옥 질감을 추구했으며, 자기 중에서도 독자적인 한 파를 형성했다. 이 불상은 명나라 덕화자기의 대가인 하조종의 손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이 불상의 공예는 곧 덕화요의 고급수준을 대표했으며, 하조종의 작품 중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다. 

복건성 덕화요 자기공예의 대표인물로서 하조종은 특히 인물 정신의 묘사를 강조했으며, 그의 모든 작품속 불교인물상, 예를 들면 달마도해상(达摩渡海像), 관음상 등은 위진남북조이래 불상제조의 우수한 전통을 흡수하여, 세속을 초월한 듯한 기개, 말로 형용키 어려운 예지, 우러러보게 만드는 고귀함을 가지고 있다.

동시에 신들의 각기다른 특성에 근거하여 현실생활에 반영한 친근함을 간직하였으나 세속적이지는 않아, 멀리서는 엄격하나 가까이서는 온화하다.


 



베이징관광국 한글공식사이트     최종수정일: 2017-03-30 13: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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