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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궁박물원, 건원 90주년 맞아 헤비급 국보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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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첩(伯远帖)>, <오우도(五牛图)>, <청명상하도(清明上河图)>…고궁(故宫)에 수년간 휴식을 취하던 황제의 “재산”이 처음으로 집중적으로 전시되었다.

9월 8일 오전, 고궁박물원 건원 90주년을 맞이하기 위하여 출시된 <석거보급 특별전시회(石渠宝笈特展)>가 무영전서화관(武英殿书画馆)과 연희궁(延禧宫) 전시홀에서 대중들과 만남을 가졌다. 참관자와 국보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하여 전시홀에는 참관 인원수를 200명으로 제한한다.

10년전 고궁박물원에서는 80세 생일을 경축하기 위하여 <청명상하도>가 전시되었다. 이후에는 각기 홍콩과 일본에서만 전시되었지만 한번도 전권이 전시된 적은 없었다. 고궁박물원의 보물로서 528센티미터의 긴 두루마리 서화가 전시홀의 관심사로 되었다.

고궁박물원 관련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 <석거보급>은 청나라 궁궐 내에 소장된 서화 명록으로, 건륭황제가 친히 이름을 지어주었으며, 그가 좋아했던 서화가 이 명록에 기록되었다.

이번 <석거보급 특별전시회>에서는 총 283개의 서화 소장품이 전시되고, 전시되는 서화문물은 규격이 높고, 1급품이 많아 고궁박물원, 더 나아가서 박물관계에서 보기어려운 좋은 기회다. <청명상하도> 이외에 수나라 전자건의 <유춘도(游春图)>, 중국 10대 전세명화 <오우도> 등이 전시된다.

소개에 따르면 이번에 전시되는 문화재는 송나라와 원나라의 진품이 비교적 많다. 문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하여 특별히 두차례로 나누어 전시한다.  진귀한 서화의 안전을 위하여 두달간의 전시기간 중간에 전시품을 교체한다. 10월 12일 월요일 폐관 당일에는 일부 소장품이 교체된다. 이는 많은 국보급 문화재가 실제로 전시되는 기간은 한달밖에 안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서화 문물은 대다수가 무게가 가볍고 훼손되기 쉽기에 고궁박물관의  진귀한 서화 소장품은 봄철과 가을철에만 전시되고, 매번 전시기간은 두달을 초과하지 않는다. 한번 전시된 소장품은 반드시 창고에 3년간 두어 “휴식”시킨다.

고궁박물원 원장의 소개에 따르면 이렇게 헤비급 전람은 대량의 관중들을 끌게 될 것으로 생각되어 대중들이 참관 시의 편안함과 문물 전시품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하여 참관객 제한 조치를 취하였다. 전시홀은 200명을 초과할 시 참관자 제한 조치를 취한다.

이밖에도 전시품이 진귀하여 이번 전람은 무영전 동서 곁채와 연희궁 전시홀에 항온항습 설비, 전시대를 설치하였다. 또한 관례를 깨고 24시간 전기공급과 전문인원이 24시간 당직을 선다.
 



베이징관광국 한글공식사이트     최종수정일: 2015-09-09 11: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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