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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단 북재생정과 북신주 개방, 4대 감상포인트

  • 입력 2015-11-09 12:03:11 | 조회 1037 | 추천 78
  • 출처 北京晨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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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600년 역사의 천단 북신주, 북재생정(北神厨北宰牲亭) 건축군이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되었다. 이 건축군은 약 30년만에 처음으로 관광객에게 개방되는 셈이다.  개방과 함께 기존 천단공원에서 보관중이던 1만문물이 이곳에서 연속적으로 전시될 것이며, 백년간 깊이 보관되었던 '오단팔묘(五坛八庙)' 문물이 처음으로 시민들에게 모습을 드러낸다. 북신주의 3개 대전은 문화재 전시실로, 북재생정 쪽에는 유적터가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볼거리 하나. 국가1급 문화재, 천단의 보물 - 영락편종.

그동안 전시조건을 갖추지 못해 전시되지 못했던 천단의 보배, 국가1급문화재인 "명대로금동편종(明代鎏金铜编钟)"이, 2015년 11월 16일부터 그 모습을 드러냈다.

약 600년간의 우여곡절과 팔군연합군의 강탈을 거쳤음에도 불구하고 그 광채는 여전히 번쩍이고 있다.  영락편종은 원래 16개로, 명 영락황제가 주조한 이래, 역대황제들 모두 이 편종들 소리와 함께 제천의식을 거행했다. 1901년 편종은 영국군에 의해 약탈당한 후, 그중 하나는 전리품으로 인도의 모 군관 클럽에 전시되었다가, 인도 육군참모장이 이 편종의 출신을 알게되어, 1994년에 천단에 돌려주었다.

이는 약탈문화재가 처음으로 이런방식으로 되돌아온 것으로, 다른 15개의 편종은 지금까지 행방을 알수없다.

 

 

볼거리 둘, 제사기물의 색이 그 출신을 말해준다.

천단의 전신은 '단묘사물관리처'로, '오단팔묘(五坛八庙)'의 문화재를 보관 및 관리해왔다. 이번에 전시되는 298개의 전시품은 대부분 천단에서 보관중이던 오단팔묘문화재다. 전시품중 몇몇 제사용 기물은 모양은 같고 색만 다른 경우가 있는데, 이는 그 출신을 나타낸다.

제사기물의 출신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태묘(太庙)의 것은 목질, 공묘(孔庙)의 것은 동질, 황색 기물은 지단(地坛), 연보라색은 일단(日坛), 백색은 월단(月坛), 파란색은 천단(天坛) 소유다.

또한, 이런 제사기물들은 거의 높다란 다리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고대시기 탁자가 아닌 바닥에 기물을 놓았기에, 그 편의를 위하여 높은 다리를 갖춘 형태로 만들었다고 한다.

 

 

볼거리 셋, 60년간 감추졌던 천정 채색화


북신주 및 북재생정은 줄곧 사회단위에서 점용되었으며, 2013년에 천단으로 복귀되어, 대대적인 수리를 시작했다. 대략 60년전, 북신주는 일찍이 열람실로 사용되어, 실내광량을 확보키위해 당시에 북쪽벽에 창문을 내었으며, 대전 상부에 천정판을 설치했다. 이번 수리시에 천정판을 제거하고, 북벽 또한 원상복구했다.

천정판을 걷어내었을 시에 뜻밖에 청대 채화를 발견하였는데, 건축중 대략 2/3 부분의 채화가 보존되어 있었으며, 기타 일부 부분은 청대 규격에 의거하여 복구를 진행하였다.

 

 

볼거리 넷, 북재생정의 유적터 전시.

 

 

북재생정에는 재생전과 우물이 있는데, 이곳은 제물용 가축을 도살하던 곳이다.  끓인물에 가죽을 벗기고, 내장을 벗기는 등의 작업이 모두 이곳에서 이루어졌다. 이곳에서도 보수과정중 매장 유적과 800근 물을 담을 수 있는 가마 등을 발견했다. 이러한 일련의 유적들은 발굴된 모습대로 전시되어, 관광객들에게 재생정의 용도와 작업내용을 직관적으로 알수 있게 하였다.  

제사를 지내는 곳에는 모두 재생정이 있으나, 천단 북재생정 만이 유일하게 시설유적들이 남아 있는 곳이다.

 

관람 안내 :

2015년 11월 6일부터 무료개방(천단 입장권 및 신분증 소지자), 매일 1000명 관람제한.

국가 고건축 전시 관련규정에 의거하여 매일 누적 천명의 관람객만 입장가능. 전시공간은 북신주에 전시실 3곳, 북재생정 1곳이다.

천단 동문으로 들어와 우회전하며 첫번째 건축이 북재생정이다. 이곳에서 신분증을 제시하고 무료참관권을 받을 수 있다. 신분증 하나로 하루에 한장의 입장권만 받을 수 있다. 북재생정을 빠져나온 후 서쪽방향으로 길을 따라 270미터 가면 북신주에 닿은다. 

 



베이징관광국 한글공식사이트     최종수정일: 2015-11-09 18: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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