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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해외여행소비 세계 1위, 10년째 두자릿수 성장

  • 입력 2016-02-01 10:46:12 | 조회 1351
  • 출처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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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광기구(UNWTO)가 발표한 통계데이터에서 작년 중국의 아웃바운드 관광객 수는 1억 2천만 명에 달했고, 올해 춘제(春節, 중국 음력 설날) 아웃바운드 관광객 수는 6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 중국은 최대 해외관광객 배출국의 입지를 단단히 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2004년 이후 중국인의 해외관광 소비총액은 매년 두 자릿수로 증가해 소비력은 무시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지적했다.
 
해외관광이 최근 몇 년 높은 성장세를 보이는 것과 관련, 씨트립(Ctrip)이 최근 발표한 ‘2016년 춘제 황금연휴 해외관광 추세 보고서’(이하 ‘2016년 해외관광 보고서’)에서는 올해 춘제 황금연휴 ‘사상 최대의 해외관광 붐’이 일 것으로 전망했다.
 
해외관광에서 ‘사자 열풍’은 이미 중국인 해외관광의 ‘트레이드 마크’로 부상했다. 국가여유국 데이터에서 지난해 중국인 해외관광객 수는 1억 2천만 명으로 해외관광객 수와 소비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국여유연구원과 마펑워(馬蜂窩) 여행망이 공동으로 발표한 ‘전국 자유여행 보고 2015’(이하 ‘자유여행 보고’)에서는 지난해 중국인 해외관광객 수는 8천만 명에 달했고, 1인당 평균 소비액은 동기 대비 24.1% 증가한 1만 1624위안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일본관광청 데이터에서 지난해 중국인 관광객이 일본에서 소비한 금액은 전체 외국인 관광객이 일본에서 소비한 금액의 40%를 차지했으며, 중국인 관광객의 1인당 평균 소비액은 28만 3800엔(약 282만 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즉, 중국인 관광객은 일본에서 다른 지역의 관광객보다 1인당 평균 10만 엔(약 99만 원)을 더 많이 소비했다.
 
‘비자 간소화+환율’, 해외여행 대폭 성장 이끌어
 
해외여행 열풍이 수그러들지 않는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많은 나라들이 중국인에게 비자 유효기간 연장, 수속 간소화, 비용 인하 등의 편의를 제공한 것이 해외여행의 대폭 성장을 이끈 직접적인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이외에도 다수 나라의 통화에 비해 위안화의 가치가 상승한 것도 해외여행 열풍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분석된다.
 
“올해 1월 1일 이후 달러나 유로화에 비해 위안화가 평가절하되어 구미 여행경비가 소폭 증가하겠지만 위안화는 엔화, 호주달러, 캐나다달러, 러시아 루블화 대비 환율은 여전히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데이터에서 위안화 실질실효환율(REER)이 1% 절상하면 중국인 해외관광객 수는 3%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요인이 변하지 않았다고 가정하면 환율개혁 이후 위안화 실질실효환율 절상으로 인해 중국인 해외관광객 수는 약 110.61%p증가했고, 이는 중국인 해외관광객 수의 고속 성장을 이끈 주효한 원인으로 작용했다. 마위타오(馬禹濤)는 이외에도 세수제도, 국내제품의 품질, 해외 소비환경과 판촉전략 등이 모두 해외 쇼핑소비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한편 사람들의 관념이 바뀜에 따라 ‘춘제여행’은 이미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마위타오는 “올해 춘제 해외 자유여행 수요가 매우 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인 40%가 춘제에 여행을 가는 것을 선택했고, 태국, 일본, 한국이 가장 큰 각광을 받을 것”이라면서 “지난 2014년과 2015년 ‘춘제여행’을 선택한 중국인의 비율은 20%와 30%에 못 미쳤다”고 소개했다.


베이징관광국 한글공식사이트     최종수정일: 2016-02-01 17: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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