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시 관광발전위원회 한글공식사이트
아이디/비번찾기

베이징관광국 공식사이트

고궁 양심전, 하반기 대규모 보수 들어간다

목록
 
 
 
올해 9월부터 2017년 2월까지 고궁 양신뎬(故宫养心殿) 내의 1890개 진귀한 보물들이 처음으로 고궁을 떠나 수도박물관(首都博物馆)에서 전시된다. 
 
작년부터 청나라 10명의 황제들의 일상 생활,  수렴청정 등 역사 사건을 담은 양신뎬은 시동된지 100이래 처음으로 보수가 진행된다. 2020년 이 궁전은 다시 개방될 것으로 예상된다. 
 
양신뎬은 자금성 뒤쪽의 건청궁(乾清宫) 서측에 자리, 명가정 16년에 시건되었고, 청나라 최고권력 중심 소재지다. 이 궁전은 앞전과 후전으로 나뉘고, 중간에는 천당(穿堂)으로 이어진다. 서쪽 난각(暖阁)에는 한 방이 격리되었고, 이곳은 이름이 있는 싼씨탕(三希堂)으로, 건륭황제가 이곳에서 보물들을 감상했다. 동쪽 난각은 황제가 휴식하고, 매년 새해에 붓으로 좋은 글을 썼던 곳이고, 자희태후가 난각에서 섭정하던 곳이기도 하다. 
 
보수를 시동하기 전 양신뎬은 기본상에서 만청시기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카펫, 요와 이불 등이 복제된 이외에 기타 진열품은 모두 진품이다. 여지껏 원상태로 진열되었기에 많은 문물은 한번도 창고에 보내진 적이 없었다. 
 
양신뎬 보수에 따라 양신뎬 내에 진열된 1890개 문물은 수도박물관에 옮겨져 전시된다. 전람은 가장 대표성이 있는 문물과 진열품을 골라 건축기능에 따라 나뉘어 정경 복원, 모형과 멀티미디어 등 수단에 의거하여 양신뎬이 가지고 있는 정치, 역사, 문화와 예술을 재현하게 된다. 
 
사실상 20세기 70, 80년대 양신뎬에 일상적인 보수가 진행되었다. 주요하게 일부 부서진 기와와 복도에 있는 화수관을 교체하였고, 지면을 수선했다. 당시 채색 도안 등은 보수되지 않았다. 
 
이번 보수는 양신뎬이 중국 문물 보수계의 새로운 본보기로 될 것이다. 고궁은 이번 프로젝트를 빌어 문화유산 보호의 새 도경을 개척하여 공예가 모집, 심사와 훈련 시스템을 건립하여 관식(官式) 고건축 보수재료 공급기지를 건립하고, 재료 성능 표준을 제정하여 멸종 위기에 있는 고건축 건설 공예, 내부 장치 공예 및 문물 보수 공예를 구제하는데에 공헌을 할 것이다. 동시에 고건축 “8대작”인 와, 목, 토, 석, 탑재, 도료, 채색화, 도배의 공예가 훈련 시스템 기획도 동시기에 시동된다. 
 
이밖에 보수가 완성된 후에도 싼씨탕은 개방조건을 가지지 못한다. 고궁에서는 디지털화의 체험방식을 통하여 면적이 8평방미터도 안되는 “싼씨탕”을 건설하게 된다.
 


베이징관광국 한글공식사이트     최종수정일: 2016-03-01 11:28:32   

목록

> 한마디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 후 이용하여 주십시오
의 견
링 크 블로그나 관련링크 URL을 입력하여 주십시오
(http://포함주소)

> 관련 기사 334

맨위로

개인정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