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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라 황제의 선생 옹동화 문물전, 이화원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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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라 황제의 선생님은 어떤 모습일까? 청나라 동치, 광서 두 조대의 “황제 선생님”인 옹동화(翁同龢翁同龢는 역사적으로 어떤 인물이었을까? 
 
3월 1일부터 시작하여 “두 조대 황제 선생님 옹동화 및 옹씨 가족 문물 특별전람(两朝帝师翁同龢及翁氏家族文物特展)”이 이화원(颐和园)에서 개막되었다. 65개 전시품이 처음으로 베이징에서 모습을 드러냈고, 주조, 주절, 황제가 선사한 예기 등 진귀한 소장품이 관광객들과 만난다. 
 
옹동화는 청 말시기 중요한 위치에 있는 정치가로, 호부, 공부 상서, 군기 대신 겸 총리 각국 사무 아문대사를 역임했다. 그는 선후하여 청나라 동치, 광서 두 조대 황제의 선생님을 담임했고, 이화원에서 광서에게 학업을 전수했다. 옹동화는 시사의 거장, 서법의 거장이기도 하고, “동광 제1서가(同光第一书家)”의 영예를 가지고 있다. 
 
3월 1일 오전 “두조대 황제의 선생님 옹동화 및 옹씨 가족 문물 특별전람”이 이화원 분희루(颐和园扮戏楼)에서 개막되었다. 전람은 이화원 관리처와 창수시에서 합작한 것으로, 이화원에서 소장된 40책 <옹동화 일기(日记)> 이외에 기타 65개 전시품은 모두 처음으로 베이징에서 전시되는 것이다. 전시품은 서법, 회화작품을 위주로 하고, 동시에 주조, 주절, 황제가 선사한 예기 및 옹씨 가족 소장품도 전시된다. 
 
언급할만한 것은 전람에서 전시되는 옹동화의 서법 중에서 가장 대표성이 있는 “호(虎)”자 축, 평안축이다. 창수시 문물관의 전문가의 소개에 따르면 옹동화는 특별한 취미가 있었는데, 매년 인년 인월 인일 인시에 “호”자를 써서 사람들에게 선사한다 전했다. 사람들은 “호”자가 액막이를 하는 작용이 있어 옹동화는 매번 “호”자를 쓸 때 아주 정중하고, 신처럼 받들었다 한다. 
 
동시기에 전시되는 24개 광서 관요 자기 예기는 옹씨 가족의 소장품으로 역사상에서 청나라의 크고 작은 제사 행사 중에서의 중요한 용기다. 도자기 기물은 청동기 모방을 위주로 한 것들로, 광서의 품질이 가장 높고 특색이 있는 황실 도자기 재질 예기의 대표다. 
 
관계자에 따르면 전람은 4월 12일까지 지속되고, 이후 루쉰박물관(鲁迅博物馆), 석각박물관(石刻博物馆), 수도박물관(首都博物馆) 혹은 공왕부(王府)에서 순회전시된다. 
 


베이징관광국 한글공식사이트     최종수정일: 2016-03-02 17: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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