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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투어리즘 시대, 중국인 여권 가치 향상에 기대감

  • 입력 2016-03-10 14:36:45 | 조회 1018
  • 출처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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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외국으로 나가는 중국인들과 기업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조사에서 지난해 해외에 나간 중국 대륙 주민은 1억2천 명을 돌파해 연평균 1천만 명 이상의 증가폭을 유지하며, 중국인의 해외여행 목적지는 150여 개국, 재외 중국인 근로자 수는 102만7천 명, 해외 유학생 수는 170만8800명에 달했고, 200개국과 지역에 약 3만 개의 중국 기업이 설립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월 8일, 왕이(王毅) 외교부장은 12기 전국인민대표대회 4차회의 기자회견에서 지난해 중국은 18개국과 인원왕래 편리화 협정을 맺어 현재 일반 여권을 소지한 중국인에게 사증 면제와 도착비자를 발급하는 국가와 지역은 54개에 달한다고 밝혔다.
 
중국은 현재 대중관광(매스투어리즘) 시대에 진입하고 있다. 해외여행을 좋아하는 중국인들에게 왕이 부장의 말은 큰 호재임에 틀림없다.
 
태국, 이집트 등 35개국과 지역은 중국인에게 도착비자 대우를 해 준다. 인도네시아 등 12개국과 지역은 일반 여권을 소지한 중국인에게 입국 비자면제를 허용한다.
지난해 외교부 영사사(司)는 내외국인 왕래 편리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내외국인 왕래의 새로운 질서를 가속적으로 구축했다. 따라서 인적 교류 편리화를 위해 많은 나라들과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중국은 캐나다, 영국, 아르헨티나, 아일랜드 등 18개국과 21개의 인원왕래 편리 협정 또는 프로그램을 맺었다. 그중 중국과 캐나다는 상대방 비즈니스, 관광과 친지 방문객에게 최장 10년 유효기간의 복수비자를 발급하는 상호우대 프로그램을 맺었다. 중국과 영국은 상대방 국민에게 2년 복수 방문객 비자를 발급하는 상호우대 프로그램을 맺었다. 2014년 11월,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방중 기간에 중미는 비자 상호우대 프로그램을 맺고 상대국의 비즈니스객, 관광객에게 10년 복수비자를 발급해 주기로 합의했다. 올해 2월, 줄리 비숍 호주 외무장관은 방중 기간에 호주 정부는 중국인에게 10년 복수비자 발급 시범업무를 개시해 올해 정식 시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2월 29일, 중국과 유럽연합(EU)은 브뤼셀에서 첫 인원왕래 편리화 협정을 체결했다. 이 협정이 정식 발효된 지 3일 후 중국 15개 도시의 EU비자센터는 정식으로 운영에 들어갔다. 이는 향후 중국 국민들이 거주지에서 EU 국가 비자를 신청하는 데 많은 편리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이외에도 중국은 지난해 13개국과 영사기관 설립 또는 영사지역 확대 협의를 맺었다. 외교부 영사서비스 제공 범위 확대는 중국의 중외 인원왕래 편리화 추진에 도움이 되고 중국인과 기업들에게 더 빠른 영사 보호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도 유리하다.
왕이 부장은 양회 기자회견에서 사증(VISA) 편리화 문제를 여러 차례 언급했다. 작년 양회 기자회견에서도 그는 외교부는 여권의 가치를 한층 더 높여 중국인으로서의 존엄을 모든 국민들이 더 직접적으로 실감하게 하고 중국인의 출국에 더 편리한 여건을 마련해 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최근 영국 헨리앤드파트너스(Henley & Partners)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가 공동 발표한 2016년 전세계 사증면제정책을 누리는 국가 순위에서 중국 여권의 순위는 2015년 93위에서 2016년 87위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국민 외교를 목표로 중국 정부는 중국인의 해외여행 편리화 추진을 위해 많은 일을 했다. 이에 따라 중국인이 출국하는 데 비자를 받기 어려운 문제는 대폭 개선되었다. 중국 여권의 가치가 높아짐에 따라 중국인이 마음만 먹으면 곧바로 여행을 떠나는 것은 더 이상 꿈이 아니게 되었다.


베이징관광국 한글공식사이트     최종수정일: 2016-03-10 18: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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