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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성 자녕궁 대불당, 4월 28일 처음으로 대중들에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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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 고궁 자녕궁(故宫慈宁宫) 후전의 대불당(大佛堂) 명간 및 동난각이 처음으로 대중들에게 개방되었다. 청나라 태후, 태비들의 예불 장소였는 이곳은 현재 고궁 조각관의 불교 조각상관과 전석 화상관(砖石画像馆)으로 변신되었다. 
 
대불당에서 전시되는 불교 조각은 두 부분으로 나뉘고, 그중 명간에서 전시되는 것은 다양한 시기, 다양한 재질의 70개 불교 조각상이다. 예를 들면, 서진청자불상(西晋青瓷佛像), 북위점토채화공양보살상(北魏泥塑彩绘供养菩萨像), 당대 선업니, 석비구상(唐代善业泥、石比丘像) 송-요-금-명-청대의 불상(목조불, 보살상, 나한상), 명대 협저불상(夹纻佛像), 명청 덕화요 백자조각상(德化窑白瓷塑像), 청궁 소장의 수산석18나한상(寿山石十八罗汉像) 등이다. 동난각에서 전시되는 것은 74개의 금동질의 불교 조각상이다. 
 
대불당 서쪽 곁채는 전석 화상관 전시실로, 62개의 화상석과 화상벽돌이 전시되고, 모두 신중국이 성립된 후 고공에 입장된 문물이다. 
 
이번 새로 개방된 대불당은 가정황제(嘉靖)가 모친 장태후(蒋太后)를 위하여 건설한 거주장소다. 현재는 청 건륭 34년(乾隆) 재건 시의 구조다. 전각 내에는 원래 불단, 불상, 불탑, 제삿상 등이 진열되어 있어 속치 “대불당”이라 하였다.
 
1973년 캄보디아 시아누크 친왕이 뤄양 백마사를 방문하는 것을 맞이하기 위하여 대불당에 진열되었던 2000여개 진귀한 문물은 해체되어 뤄양 백마사 등 곳에 옮겨졌다. 그중에는 명나라 협저삼세불(夹纻三世佛)과 십팔나한상 등이 포함되었다.
 
고궁박물원 측의 소개에 따르면 현재까지 이 문물은 귀환되지 않았고, 언젠가는 자녕궁 대불당에 돌아올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베이징관광국 한글공식사이트     최종수정일: 2016-05-02 17: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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