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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성 고궁박물원, 실내 첫 인공조명 도입

  • 입력 2016-05-19 05:15:03 | 조회 793 | 추천 60
  • 출처 北京晚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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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둘, 하나!” 카운트다운 진행에 따라 태화전(太和殿) 내에는 광선이 켜지고, 옥좌, 카펫, 편액이 부드러운 광선을 받아 빛났다.
 
5월 18일부터 중축선 위의 전삼전(前三殿), 후삼궁(后三宫) 내부에 모두 조명을 밝힌다. 이는 고궁박물원에서 처음으로 중축선 궁전에 “인공조명”을 도입한 것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원상 진열은 고궁박물원의 역사가 유구하고, 특색이 있으며, 많은 대중들이 좋아하는 전람의 유형이다. 원형 전시 궁전 중의 진열품은 모두 역사 기록에 따라 엄격하게 선택하고 배치한 것이다.
 
하지만 몇 십년간 관련기술이 그다지 성숙되지 않고, 특히 국제적에서 참고할만 한 사례가 없기에 문물보호의 고려차원에서 고궁에서 원상 진열을 하는 대전에는 조명시설을 아꼈다. 대중들이 입구 밖에서 모여 참관할 시 비좁은 공간과 어두운 조명으로 인해 참관효과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이로써 고궁박물원에서는 전문 연구팀을 설립하고, 예전 루브르미술관 전람 디자인에 참여한 프랑스의 유명한 전람진열 조명 디자이너를  초청하여 논증 등 관련작업에 참여시켰다.
 
연구팀은 2014년 전년 “일광 수치”와 “전당 내부 불빛 수치”의 채집과 분석을 통하고, 각 궁전의 건축특징 및 기능을 결합시켜 여러차례 현장 실험 및 논증을 거친 후 최대한도로 자연광선에 가까운 조사효과의 디자인방안을 제출하였다.
 
2년간의 실험, 논증, 수 차례의 전문가팀의 평가를 거쳐 양심전(养心殿) 견본구역의 실험이 성공힌 기초위에 고궁박물원에서는 정식으로 중축선 궁전 조명 개조공정을 시동하기 시작했다. 또한 전삼전, 후삼궁을 포함한 중축선 6개 궁전의 원상 진열 조명방안을 최종 확정하였다. 
 
조명방안에는 고궁 원소가 포함될 뿐만 아니라 양호한 이동가능성, 가역성과 은폐성도 있다. 기자가 5월 18일 오전, 태화전 내에서 본 데에 따르면 6개의 조명기둥에는 38개 조명이 차례로 대전의 한측에 배열되어 있고, 각 조명의 방향은 모두 네방향으로 조정할 수 있었다. 조명기둥 밑에는 모래주머니가 설치되어 있어 고정 기능을 하고 있었다. 모래주머니를 옮기면 조명기둥은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다. 고궁 측 소개에 따르면 각 조명의 광선의 강도는 외부 환경 변화에 따라 자동적으로 조절된다. 
 
조명기구 시설에서 고궁에서는 세계 유명한 박물관에서 광범하게 사용하고 있는 독일 전문공장에서 생산한 박물관 LED 조명기구 시설을 사용하였고, 문물에 훼손 작용을 하는 자외선지수, 적외선지수, 산열도 등 인수에 대하여 엄격한 통제를 한다. 
 
고궁박물원측 소개에 따르면 이번 원상 전시홀 조명시스템에 관한 업그레이드 목적은 고건축 및 전시되는 문물을 보호하는 동시에 참관자들에게 양호한 원상 진열 조명환경을 제공하고, 대중들이 전내의 원상 진열품을 뚜렷하게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내의 건축구조, 채색 그림, 문물 진열 등을 좀더 사실적인 색채로 대중들에게 보여주어 참관의 시각효과 및 쾌적도를 높이는 데 있다. 
 


베이징관광국 한글공식사이트     최종수정일: 2016-05-19 13: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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