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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궁- 경덕진 연합 어요자기전, 내년 2월 26일까지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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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정통년간 경덕진 어요(景德镇御窑) 수공업 공장에 일부 고궁(故宫)의 3대 전각을 위해 맞춤제작한 용항아리가 외관이 안좋은 원인으로 산산조각 내고 땅에 묻혔다. 최근 고고 전문가들이 부스러진 조각을 모아서 합쳐 만든 용항아리를 고궁박물원에 가져다 전시한다. 동시기에 전시되는 것은 183개 성화(成化) 자기와 165개 어요 신 출토 문물이다. 
 
명청 두 조대 시기 강서 경덕진에는 궁궐자기(御器) 공장이 설치되었고, 전문적으로 황실을 위해 황제가 사용하는 도자기를 만들었다. 1980년대부터 시작하여 고고 근무자들은 거의 멈추지 않고 이곳에서 발굴하였고, 자편(瓷片) 표본을 아주 많이 출토하였다. 
 
전문가들의 소개에 따르면 명나라 때 어요 관리가 엄격하여 어용 자기가 민간에 흘러들어가는 것을 절대로 허락하지 않았고, 모든 자기는 궁내에 들어가거나 부수거나 두가지 길밖에 없었다. 
 
어떤 자기가 궁에 들어갈 수 있을까? 고궁 전문가의 소개에 따르면 자기는 만드는 과정에서 변형되기 쉽고, 일단 변형되면 꼭 부순다. 또 하나는 색이 선명하지 않으면 궁에 들어갈 수 없다. 
 
이번 고궁에서 함께 전시되는 것은 183개 성화 자기가 있고, 그중 76개는 고궁의 소장품이다. 이번은 고궁에서 처음으로 대규모로 성화 자기를 전시하고, 대부분 전시품은 처음 모습을 드러낸다. 
 
동시기에 전시하는 것은 165개 어요 신 출토 문물이다. 2014년 이래 징더진시 도자기고고연구소와 고궁박물원 고고연구소 등에서 연합하여 어요 유적을 발굴하였다.
 
관계자에 따르면 전람은 단독으로 표를 판매하지 않고, 고궁 입장권으로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전시기간은 2017년 2월 26일까지 지속한다. 자이궁(斋宫) 전시홀에서 대중들은 VR 기술로 고고 발굴현장에도 도달할 수 있다. 


베이징관광국 한글공식사이트     최종수정일: 2016-11-02 13: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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