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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단의 8개 비밀, 원구단은 왜 대머리일까?

  • 입력 2016-11-23 09:31:28 | 조회 508 | 추천 48
  • 출처 网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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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구(圜丘)는 황제가 제천대전(祭天大典,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성대한 의식)을 거행하는 장소고, 제천단(祭天坛)이라 불린다. 사료에 기재된데에 따르면 이 의식은 동지 당일 열렸고, 제사 시작 시간은 일출 전 칠각(七刻), 즉 날이 밝지 않은 시기에 열렸다. 
 
엄동 섣달의 새벽녘 황제가 황실 종족과 문무 백관을 거닐고, 환구단에서 제천의식을 할 때 부르르 떨었던 모습을 상상할 수 있다. 이로부터 알 수 있다싶이 제천대전은 편안한 일이 아니었고, 제사를 지내는 곳을 노천으로 건설했다는 것초자 현명한 조치가 아니었다. 그러면 왜 원구단을 여전히 노천으로 건설했을까?
 
원래 가정황제 이전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것과 땅에 제사를 지내는 제사 행사는 모두 기년전(祈年殿) 안에서 열렸다. 가정황제가 지단(地坛), 일단(日坛), 월단(月坛)과 원구단을 건설한 이후 기년전은 기곡(祈谷)을 하는 곳으로 사용되었고, 제사하는 신선은 황천상제(皇天上帝)이기에 반드시 지붕 밑에서 제사를 해야 했다. 
 
원구단은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장소로 되었고, 천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곳으로, 반드시 단 위에서 제사를 지내야 했다. 가정황제는 여러 천신과 지신에 더욱 가까울 수 있도록 지붕을 건설하지 않았다. 가정황제 이후의 모든 명조 황제, 심지어 청조의 각 황제도 이 규칙을 따랐고,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의식은 원구단에서 거행했다. 
 


베이징관광국 한글공식사이트     최종수정일: 2016-11-23 18: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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