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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단의 8개 비밀, 황제가 제천 시 왜 서쪽 재궁에 머물렀을까?

  • 입력 2016-11-23 09:40:09 | 조회 641 | 추천 53
  • 출처 网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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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단(天坛)의 재궁(斋宫)은 역대 황제들이 천단에서 제천을 할 시 머물렀던 곳이다. 영락 황제가 천단을 건설할 시 천단은 도시 밖에 있었고, 황제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재궁의 외부에 어하(御河)를 만들었다. 때문에 재궁의 별명은 작은 자금성(小紫禁城)이라 불렸다. 
 
 
 
재궁은 천단서로(天坛西路)에 자리하고, 천단의 서부에 있다. 그림에서 보다싶이 기세가 등등한 건축이 천단에 자리한 방향이나 구조는 처참하기 그지 없다. 위치가 외진 것은 물론, 재궁은 동쪽에 자리하고 서쪽을 바라보는 서쪽 곁채이기 때문이다. 존귀한 지위의 황제가 어떻게 이런 후진 곳에서 살았을 수 있을까?
 
사실상 원인은 아주 간단하다. 천단은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곳이고, 황제는 하느님에게 복종하여야 하며, 천자라 자칭했다. 하느님은 북쪽에 자리하고, 남쪽을 바라보기에 황제는 그 자리에서 물러나 천자의 자리에 있어야 하고, 서쪽에 자리하고 동쪽을 바라보아야 했다. 
 
천단은 예를 지키는 곳이기에 하느님으로부터 순서를 정하면 황제가 천단에서 있는 위치는 높은 편이 아니다. 자금성의 유리 기와는 금황색이고, 재궁도 비록 황제가 사는 곳이지만 유리 기와는 청녹색이다. 아주 높은 위치에 있는 하느님에 대하여서는 황제는 자신을 낮추어 평민 백성과 같은 주택 대우를 받을 수 밖에 없었다. 
 


베이징관광국 한글공식사이트     최종수정일: 2016-11-23 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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