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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단의 8개 비밀, 단폐교 신도는 황제가 아닌 환관이 걸었다.

  • 입력 2016-11-24 07:35:37 | 조회 589 | 추천 44
  • 출처 网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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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폐교(丹陛桥)는 해만대도(海墁大道)라 불리기도 하고, 천단 내단(天坛内坛)의 중축선이며, 기년전 (祈年殿)과 황궁우(皇穹宇)를 연결하는 남북대도다. 
 
단폐교에서 걷는 대부분 관광객들은 중앙에 조금 돌기된 석판도로에 끌렸을 것이다. 신도로 알고잇는  이 도로는 황제가 제천 시 걸었던 도로가 아니라 환관들만 걸을 수 있는 도로였다. 왜일까?
 
 
 
이 안에는 큰 학문이 들어있다. 사실상 단폐교의 도로면은 수평이 아니라, 남쪽 구간의 높이가 약 1미터, 북쪽 구간의 높이는 약 3미터로, 남쪽에서 북쪽으로 향하는 도로가 점차 높아진다. 이는 황제가 차츰차츰 승진한다는 것을 상징한다. 때문에 단폐교는 “승천하는 도로”를 의미한다. 
 
다리면의 정중앙에 있는 석판로는 이른바 “신도(神道)”고, 우측은 “어도(御道)”, 좌측은 “왕도(王道)”다 . 제천 시 왕공대신이 왕도를 걷고, 황제는 어도를 걸었으며, 환관은 신도를 걸었다.
 
 
환관이 신도를 걸은 이유는 환관의 수중에 황천상제의 위패를 받들었기 때문이고, “신”을 대표했다. 때문에 반드시 중앙에서 걸어야 했고, 황제는 몸을 낮추어 “이우위존(以右为尊, 윗 사람은 항상 주인의 오른쪽에 있다는 뜻)”에 따라 우측에서 걸었다. 
 
이밖에 황제가 단폐교를 오르기 전 반드시 다리 동쪽의 구복대(具服台)에서 양치질과 세수를 하였고, 옷을 갈아입었다. 심지어 명조 황제가 이곳에 왔을 때에는 신발을 벗었고, 미세한 먼지라도 신단 위에 가지고 가지 않았다는 것을 표시했다. 
 

 



베이징관광국 한글공식사이트     최종수정일: 2016-11-24 17: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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