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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에서 꼭 먹어야 하는 옛 베이징 간식 9선

  • 입력 2017-08-30 13:01:25 | 조회 556 | 추천 23
  •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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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의 별미 스낵(小吃)은 오랜 역사를 자랑하며 종류가 다양하고, 사용하는 재료를 중요하게 여기고 정교할 뿐만 아니라 맛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펑터우스(碰頭食)’ 또는 ‘차이차(菜茶)’라고 불리는 베이징 스낵은 한족, 회족, 멍구족, 만족 등 여러 민족의 스낵 및 명나라, 청나라 궁정 스낵이 융합돼 형성된 것으로 종류가 많고 맛이 독특하다.

베이징의 스낵은 약 200-300가지에 이르며, 그 중 베이징 특색이 가장 강한 별미 스낵에는 더우즈(豆汁), 관창(灌腸), 차오간(炒肝), 마더우푸(麻豆腐), 자장면 등이 있다.

 

△ 더우즈(豆汁∙콩국, 콩즙)

녹두를 원료로 하며, 녹두를 푹 삶아 곱게 간 후 발효시켜 만든다. 해독, 위를 튼튼하게 하고, 열을 내리는 효과가 있다.

 

△ 관창(灌腸∙순대)

관창은 베이징 사람들이 좋아하는 길거리 음식이다. 관창은 전분에 홍취(红曲∙멥쌀밥에 누룩을 섞고 밀봉하여 발효시킨 것)를 섞어 돼지 창자 안에 넣어 만든다. 관창은 베이징의 묘회(廟會)와 야시장에서 흔히 볼 수 있다.

 

△ 차오간(炒肝∙간 볶음)

차오간은 송나라 민간 식품 ‘아오간(熬肝)’과 ‘차오페이(炒肺)’에서 발전한 베이징 먹거리다. 돼지의 간, 대장 등의 주재료에 마늘 등 부재료를 넣고 전분을 풀어 걸쭉하게 만든다. 소스가 윤기가 자르르하고 간은 고소하고 창자는 쫄깃하다. 맛이 진하면서도 느끼하지 않고 묽기가 적당해 많은 사람들이 즐겨 먹는다.

 


△ 마더우푸(麻豆腐∙비지)

비지는 맷돌에 콩을 놓고 물을 넣어가면서 갈아 만든다. 이렇게 콩을 갈아서 만드는 음식은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아주 고운 것은 더우장(豆漿)으로 전분을 만드는데 쓴다. 그 다음 것이 즙, 즉 더우즐(豆汁兒)이다. 중간층에 걸쭉하게 굳은 어두운 초록색 액체를 자루에 넣어 삶아 수분을 걸러낸 것이 마더우푸다.

 

△ 짜장면

비교적 흔히 볼 수 있는 짜장면은 돼지고기를 네모나게 썰어 넣어 만든 짜장면이다. 추운 날에는 ‘궈얼탸오(鍋兒挑)’ 온면을 먹고, 더운 날에는 물에 담근 냉면을 먹는다. 계절에 따라 제철 야채들로 고명을 만들어 얹기도 한다.

 


△ 파이차(排叉, 튀김과자)

파이차는 라오베이징의 밀가루를 튀겨 만든 베이징의 전통 스낵이다. 흔히 볼 수 있는 것으로는 생강즙을 넣어 만든 장즈파이차(姜汁排叉), 장쑤파이차(姜酥排叉), 꿀을 넣은 미파이차(蜜排叉) 등이 있다.

 

△ 완더우황(豌豆黃∙완두떡)

청나라 황실의 완더우황은 상등 품질의 흰완두를 푹 삶아 곱게 간 다음 물을 빼고 설탕 등을 넣고 쪄서 만들었다. 자희태후가 좋아했던 것으로 유명하다. 민간에서 먹던 완두를 거칠게 갈아 만든 완더우황은 전형적인 봄철 간식거리로 봄에 열리는 묘회(廟會)에서 흔히 볼 수 있다.

 

 

△ 마장사오빙(麻醬燒餅, 전병)

마장샤오빙은 밀가루 반죽으로 만든 빙(餅∙전병)에 깨장(芝麻醬∙참깨를 갈아서 걸쭉하게 만든 소스)을 소로 넣어 만든 분식이다. 베이징 사람들은 총칭하여 사오빙(燒餅)이라고 하며 대중화 된 스낵이다.

 


△ 빙탕후루(冰糖葫蘆)


빙탕후루는 탕후루(糖葫蘆)라고 하며 겨울에 흔히 볼 수 있는 먹거리다. 산사자 열매를 꼬챙이에 꿰어 엿이나 설탕물을 발라 굳힌 것으로 새콤달콤하면서도 얼음처럼 차가운 것이 특징이다.


원문 출처:신화망 기획:이매

 

 

 



베이징관광국 한글공식사이트     최종수정일: 2017-08-30 1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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