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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는 어떻게 생겼을까? 공묘 '한대 공자초상' 전시

  • 입력 2017-10-13 06:01:53 | 조회 119 | 추천 8
  • 출처 北京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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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孔子 )는 어떻게 생겼을까? 많은 중국인들은 아마도 역사수업에서 본 긴 도포를 입고, 손을 모은 채, 조용히 응시하고 있는 스케치 형식의 삽화를 떠울릴 것이다.

과연 그게 공자의 모습일까? 10월 12일부터 공묘와 국자감박물관(孔庙国子监博物馆)에서는 80폭의 탁본을 전시하는데, 이는 한나라 시기 사람들이 공자에 대한 인상을 엿 볼수 있는 것들이다.

이남북채 한묘박물관(沂南北寨汉墓博物馆) 소개에 따르면, 80점의 탁본은 한나라시기 초상화 석각(汉画像石, 한화상석)에서 따온 곳이다. 소위 한화상석이란 것은 한나라 사람들이 사당, 묘실 등 제사성 건축에 얼굴상을 조각해 넣은 돌을 말한다. 당시 장인 역시 공자를 직접 본 적은 없기에, 공자의 초상화 석각 역시 사람들의 추측이기도 하다.

<공자가 노자를 만나다(孔子 老子)> 탁본 중에는, 두 사람이 높다란 모자를 쓰고 긴 적삼을 입고 있다. 공자는 두손으로 기러기 한마리를 바치는 듯한데, 아마도 선물을 주는 듯 하다. 노자는 지팡이를 짚고 있으며, 그 뒤로는 책을 가득 싣은 수레가 있다. 그림에서 보면 공자와 노자 사이에는 아이 하나가 서 있다.

전문가의 소개에 따르면, 당시 장인들의 수준이 다르고, 이해도 다르며, 실제로 공자의 생김새도 보지 못했기에, 화상 속에 공자는 모두 다른 점이 존재한다. 어쩌면 공자의 진짜 생김새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는 이미 인류의 문화코드로 자리를 잡았다.

시 문물국소개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10월 24일까지 지속되며, 공묘와 국자감 박물관 입장표로 참관할 수 있다.

 



베이징관광국 한글공식사이트     최종수정일: 2017-10-13 06: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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