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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방 커쟈(客家)의 술

  • 입력 2018-03-14 09:32:17 | 조회 94
  • 출처 중국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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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쟈(객가,客家)인들은 오랜 세월동안의 자신만의 독특한 풍속을 형성했는데 그 중 술문화가 중요한 한 자리를 차지한다. 커쟈의 조상들이 살았던 푸젠성(福建省) 닝화(寧化)의 술문화는 더욱 독특하다.

 


 

                                               푸젠 투러우(土楼)

커쟈인들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술을 마실줄 알고 일반 가정들에도 일년 사계절 언제나 쌀로 빚은 술이 있다. 술은 그들이 손님을 맞이할때 사용하는 필수품이고 지어 명절때나 희사때는 취하도록 술을 마신다. 또한 여름에는 차 대신 술을 마시는 것이커쟈인의 특색이다.

커쟈인들이 이렇게 술을 즐기는 것을 그들이 마시는 술이 집에서 빚은 막걸이와 같은 쌀 술이기 때문이다. 쌀이 많이 나는 녕화(宁化)에서 커쟈인들을 보통 찹쌀을 가지고 도수가 낮은 술을 만들어 마시고 도수가 높은 배갈은 마시지 않는다. 그러기 때문에 술빚는 기술은 한커쟈인 여성의 능력을 가늠하는 척도로도 된다.

커쟈인들은 집집마다 자체로 이런 술을 빚는데 양조공법이 아주 간단하다. 찹쌀을 깨끗이 씻어서 시루에 쪄서 익힌다. 그리고 버치에 담아 냉각시킨 다음 독에 넣고 그 위에 발효에 좋은 곡약(曲藥,누룩)을 뿌리고 뚜껑을 덮어 3일간 둔다. 독을 서늘한 곳에 두면 아무리 시간이 오래 지나도 술맛이 변하지 않고 맛이 더 향기로워진다. 독에서 퍼낸 술의 물을 타서 마시기 때문에 일명 수주(水酒)라고도 한다.



베이징관광국 한글공식사이트     최종수정일: 2018-03-14 09: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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