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2일 학생들이 선택과목으로 개설된 ‘식화식설(食話食說)’ 수업에서 훠궈(火鍋, 샤브샤브)를 시식하고 있다. [촬영/중국신문사 안위안(安源) 기자]
[인민망 한국어판 6월 14일] 쓰촨(四川, 사천)성 청두(成都, 성도)시 모 대학교에서 ‘식화식설(食話食說)’이라는 선택과목을 개설해 주목받고 있다. 국가급 셰프가 교수로 나섰고 학교 식당 매니저 및 셰프들이 조교로 나섰다. 해당 과목은 2학점으로 총 32시간 동안 진행되며 학생들은 매 수업마다 2가지 요리에 대한 조리법과 해당 요리에 대한 역사에 대해 배운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 베이징관광국 한글공식사이트 최종수정일: 2018-06-14 11:0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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