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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관광국 "인터넷 관광사기 뿌리뽑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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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베이징관광국은 “일일 투어”를 가장한 온라인상의 불법 사기를 청산하기 위해 고심분투 중이다. “일일 투어” 불법 사기는 바이두(百度)나 구글 등 유명 포탈사이트에 인터넷 광고로 등록해 소비자들의 환심을 산 뒤 속내를 드러내고 있어 그 피해가 막대하다.


`바이두에서 “베이징 일일 투어”를 검색하면 “베이징 일일 투어 특가”와 관련한 다양한 웹사이트들이 뜬다. 이 중 한 웹사이트는 “중국국제여행사본사”를 위장하여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 있었다.

일반 소비자들은 이 웹사이트를 “중국국제여행사본사”의 정식 사이트로 착각하기 쉽다. 떳떳하게 “중국국제여행사본사”의 로고를 달아놓은 데다가 “전국무료예약은 서비스전화 400번으로”라고 광고하는 등 정식 사이트와 사이트 구성이 똑같기 때문이다.

정식 사이트와 다른 점은 사이트 아래에 적혀진 본사의 위치뿐이다. 가짜 사이트에 적혀 있는 본사의 위치인 “베이징시 둥단베이다제 16호(北京市东单北大街16号)”는 “중국국제여행사본사”의 위치가 아니다.


소비자를 기만하는 가짜 사이트들이 떳떳이 포탈사이트에 파워링크 등의 항목으로 비중 있는 광고를 실을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이뚜에 광고 게재를 문의해 보았다. 바이두의 한 광고 관계자는 “해당 업체의 영업허가증 복사본만 있으면 등록 후 광고를 게재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정말 복사본만 제출하면 되느냐”고 다시 질문해 보았지만 “된다”라는 간단한 답변만이 들려왔다.

 이 같이 극성하는 인터넷 관광사기의 근절에 관광국은 난색을 표하고 있다. 한 관광국 관계자는 “인터넷 사기에 관한 집법권을 갖고 있지 않아 복잡한 처리 절차를 거쳐야 한다. 또 이런 사기성 사이트들은 대부분 단속 후 이름만 바꿔서 다시 영업하기 때문에 뿌리 뽑기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나 최근 베이징시 관광국은 시 공상국, 시 통신관리국, 시 공안국치안부 등 부문과 국내관광본사 등 관련여행사와 협력하여 인터넷 관광사기 사이트의 범람에 반기를 들었다. 시 관광국은 앞으로 관련 부문과의 협력을 통해 인터넷 관광사기 사이트를 효과적으로 적발하고, 적발된 사이트에 대해 엄격한 법적 처벌을 집행하겠다는 방침이다.
 



베이징관광국 한글공식사이트     최종수정일: 2010-12-05 21: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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