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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감상지] 베이징의 겨울, 눈감상지② 이허위안

  • 입력 2010-12-20 14:25:50 | 조회 4536 | 추천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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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교 잔설(断桥残雪)을 찾고 싶지만 항저우까지 가기가 멀다면, 황실의 정원인 이허위안에서 시후(西湖)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설경을 감상해 보자. 북방과 남방의 풍경은 확연히 다르다만, 안분지족이란 말이 있지 않은가!


완서우산(万寿山)이 흰 눈으로 새하얗게 덮이고, 쿤밍후(昆明湖)가 한 덩어리의 얼음으로 변할 때, 눈 앞의 장랑(长廊)에서는 마치 공주들이 히히덕 거리며 걸어오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아마도 베이징에 눈이 내리기만 하면 역사 속 황족들의 분위기가 되살아나는가 보다.

 

 

TIP: 301번, 303번, 330번, 331번, 332번, 346번, 362번, 374번, 375번, 904번, 905번 버스가 닿는다.

눈을 감상하기에 가장 좋은 곳은 “즈춘디(知春堤)”이다. 이 곳에서는 겨울철 나른한 햇빛이 쿤밍후의 꽁꽁 언 수면을 반사하는 장면을 감상할 수 있고, 눈 덮인 포샹거(佛香阁)의 모습은 마치 나이든 부처가 완서우산에 반듯이 앉아있는 듯 생생하게 살아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 단교잔설(断桥残雪) : 항저우 시후(西湖)의 10경중 하나. 겨울철 눈덮인 호수면위에 보일듯 말듯한 다리의 경관을 일컫는다. 



베이징관광국 한글공식사이트     최종수정일: 2014-11-18 10: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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