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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유산] 베이징원인 유적 (周口店“北京人”遗址 )

  • 입력 2009-10-16 17:55:20 | 조회 4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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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원인 유적 (周口店“北京人”遗址 )

1987年


주구점의 <베이징인>의 유적지는 베이징시 서남의 48킬로미터 떨어진 방산구(房山区) 주구점촌의 용골산(龙骨山)에 위치해 있다.
주구점 부근의 산지는 석회암이 많아 수력의 작용으로 크고 작은 천연 동굴을 형성했다.
 
산 위에 동서 길이가 대략 140미터 되는 천연 동굴이 있는데 <원인동굴(猿人洞)>이라고 불려왔다. 1929년 이 동굴에서 처음으로 고대 인류 유물이 발견된 후부터 <주구점의 첫 번째 지점>으로 불리 우고 있다.
주구점 유적지 지역은 중국 화북지역의 중요한 구석기시대 유적지로서 그 중 가장 유명한 것은 주구점의 첫 번째 지점인 <베이징인>의 유적지이다.


이 유적지는 1921년 스웨덴 학자 안더손으로부터 처음 발견되었고 그 후 또 많은 학자들이 계속 발굴했다.
1927년 캐나다 학자D. 블랙이 주구점의 유적지에 대해 정식 발굴을 진행하면서 주구점에서 발견된 3매 사람의 이(齒)를 <중국원인 베이징종(种)>이라고 정식 명명했다.


1929년 중국 고고학 학자 배문중(裴文中)은 발굴 중에 <베이징인>의 첫 번째 두개골을 출토하여 세계를 놀라게 했다.
주구점 유적지는 80 여 년간 지속적으로 발굴해 왔으며 첫 번째 지점을 이미 40 여 미터 발굴했지만 이는 동굴의 절반에 그친다.


주구점의 첫 번째 지점에서 불을 사용한 흔적이 발견되어 인류의 불 사용의 역사를 앞당겼다.
유적지에서 5개의 잿더미 층, 3곳의 잿더미와 불에 탄 많은 뼈를 발견하였으며 잿더미 층의 제일 깊은 두께가 6미터에 달했다.


이런 유적은 베이징인이 불을 사용할 줄 알았을 뿐만 아니라 불씨를 보존할 줄도 알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 한 유적지에서 많은 돌제품이 출토 되었고 돌제품의 대부분은 소형석기로 되어 있으며 석기 종류가 아주 많다.
출토물에 근거하여 베이징원인은 대략 지금까지 70∼20만년전의 시기에 주구점 지역에서 거주했고 채집을 위주로 하고 사냥을 보조로 하는 생활을 했음이 증명 되었다.


그 초기가 지금으로부터 70∼40만년 전, 중기가 지금으로부터 40∼30만년 전, 말기가 지금으로부터 30∼20만년전이 된다.
베이징원인은 고대 원숭이로부터 호모사피엔스(智人)에 이르는 사이의 원시 인류로 베이징인의 발견은 오늘 생물학, 역사학과 인류 발전사의 연구에 아주 중요한 가치를 가지고 있다.
주구점 베이징인은 1987년 12월 《세계 유산목록》에 수록됐다.

 

 

 



베이징관광국 한글공식사이트     최종수정일: 2014-11-12 10: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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