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촨디샤마을 爨底下村 - 영화속 마을

  • 입력 2009-11-07 23:41:43 | 조회 5724 | 추천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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촨디샤마을 爨底下村 2008.09.21
 

명청시대의 사합원식양식을 가장 완벽하게 보존한채 수백년을 내려온 마을입니다.
그러한 탓에 중국에서도 영화, TV촬영지로 자주 애용되고 있답니다.
제가 들어본 영화로는 《投名状》、《手机》 정도네요
게다가 중국역사, 건축학자들 사이에서도 연구가치가 높은 곳이랍니다.

신기한 것은 이마을은 한씨 집성촌인데 한씨韩氏의 한자가 한국韩国의 한자와 같습니다.
민박집 주인아주머니가 우리가 한국사람인걸 알자 이말부터 꺼내었습니다.

한 삼사십분 앞산에 오르면 마을을 내려다 볼수 있습니다.
마을의 이름중  爨 “cuàn”은 우리말로는 부뚜막이란 뜻인데..
말그대로 이곳의 지형에서 유래되지 않을까 합니다.
예전부터 이곳은 베이징北京과 샨시山西지방을 잇는 통로역할을 한 곳으로
군사적으로 요새와 같은 곳입니다, 실제로 항일전투가 벌어지기도 했다고 하네요. 
 

마을 골목을 휘저어 다니고 아무 집이나 들어갈 수 있는 것이 이곳의 재미중 하나입니다.
집 구석구석 살펴보면 민가의 생활품에서 부터 건축물의 구성요소에서 오래되고
예쁜것들을 찾아낼수도 있습니다.

 
 
영화 명장이 포스터중 하나가 된 그 장소입니다.
70여채에 불과한 작은 마을이지만 나름 작은 성(城)이라도 하나 있는 듯합니다.
 
영화 명장의 촬영지 爨底下村 一线天

 
마을 전체가 문화재급인지라 마을 입장료는 20위안으로
그 덕에 아무 집이나 그냥 들어가 사진찍을 수 있습니다.
베이징에서는 약 90여키로, 링샨에서는 승용차로 한시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대중교통이용은 苹果园 역에서 내려 929支线 이용, 약 두시간 반
이때 주의할 점은 929번이 아니라 929支线입니다.
이중에서도 아침 7:30분과 12:30 분차는 마을까지 들어가는 차이고 다른 차는 6km 밖의 도로로 그냥 지나칩니다.
마을에서 나올때는 오전 10:30, 오후 3:30 두대입니다.

숙소는 모텔급 호텔급 없고 무조건 사합원 민박입니다.
두명 기준으로 안방은 1인당 약 50위안이고 머슴방은 1인당 15위안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베이징관광국 한글공식사이트     최종수정일: 2009-11-07 23:41:43   나는걷는다(ya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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