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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궁, 월요일 오후휴관 및 관람제한제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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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8일, 고궁박물관은 앞으로 중국 법정공휴일과 여름방학기(7월 1일부터 8월 31일)를 제외하고 매주 월요일 오후 휴관제도를 정식시행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2013년 청명절 연휴에는 어화원(御花园)에 한하여 관람객 제한제도를 시행한다고 전했다.

자금성 관람객 제한제도는 사실 처음 언급된 건 아니다. 매년 5.1 노동절연휴와 10.1 국경절연휴마다 많은 문화재전문가와 시민들로 부터 화두가 던져졌었다. 매년 10%씩 증가하는 관람객수로 인해, 황실의 건축군은 피폐해지고 있다.

통계에 의하면, 현재 베이징시내 박물관의 한해 관람객수는 3500만명으로, 그중 1500만명이 고궁을 찾는다. 특히 국경연휴 고궁은 줄을 서서 관람할 정도로, 문화재의 훼손위험뿐 아니라, 안전사고의 위험도 있다.

이번 발표에 앞서 고궁박물관은 올초에 그동안의 365일 무휴개방이라는 정책을 종료하고, 3개월에 걸친 월요일 반나절 휴관이라는 시범운영을 해왔다.

고궁관계자는 휴관제도 시범운영이 관광객들에게 큰 불편을 주지 않을 뿐더러, 박물관이 유지보수와 문화재관리 및 교육적인 측면의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이로써 4월 1일부터 중국법정휴일과 여름방학(7월1일-8월31일)기간을 제외하고, 매주 월요일 오후는 휴관제도가 정식으로 시행된다. 매주 월요일 개관시간은 아침 8시 30분부터 12시까지로, 11시에 입장권판매가 종료되며, 11시 10분에 입장권 검표가 종료, 12시에는 폐관된다.

그밖에 이번 청명절 연휴기간에 어화원 구역에 대하여 관람제한 제도를 시험 운영할 방침이다. 어화원은 고궁내부에서 가장 북쪽에 위치한 구역으로, 관람객들이 북쪽 출구로 빠져나가기 전에 거쳐가게 되는 정원이다. 따라서 성수기등에는 항상 관람객이 밀집되어 입구부터 혼잡한 상황이 되곤 했다.

이번 어화원 관람제한 시범운영기간에는 이 지역에 대하여 시간제 진입금지나 일방통행제도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베이징관광국 한글공식사이트     최종수정일: 2013-03-19 1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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