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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관광위, "72시간 베이징 경유관광" 독일설명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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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도착 5시간후, 전통 찻집(茶馆)에서 중국의 향을 음미하고, 12시간째에는 역사와 현대가 공존하는 왕푸징거리(王府井)를 둘러본다. 21시간째에는 따뜻히 구워진 베이징 오리구이를 맛보고 ,34시간째에는 798예술구에서 당대예술에 흠뻑 취해본다. 52시간째에는 베이징의 한 민가에서 함께 오손도손 만두요리도 먹어보고, 65시간째에는 중국 전통의상도 입고, 옛 건축물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며 베이징의 과거여행도 즐겨본다…….

현지시간 19일 17시, 베이징관광위원회는 프랑크푸르트궁전에서 독일 시민들에게 "베이징 경유관광(玩转北京)" 이라는 베이징 고급 관광자원 설명회를 가졌다. 이는18세기 바로크 양식의 도시궁전에서 열린 최초의 베이징 전통문화 소개활동이다.


( △ 베이징시 관광위원회 부주임 차오펑청 曹鹏程 )


( △ 독일 매체와 인터뷰 중인 차오펑청 曹鹏程 )

 베이징관광위는 72시간경유 무비자정책 발표후에, 처음으로 유럽지역에서 고급관광상품을 소개했다. 소개내용은 주로 베이징 럭셔리 72시간 관광노선과 고급전시회의 상품이다.


( △ 독일프랑크푸르트 주재 중국 총영사관 싱웨이핑 邢伟平 부총영사관 인사말  )


( △ 프랑크루프트 시정부대표, 시정위원회 대표 인사말 )


( △ 설명회 현장 사진)

베이징관광위 부주임 차오펑청(曹鹏程)은 베이징은 약 3000년이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800년이 넘는 고대도시의 문명과 역사를 가지고 있는 곳으로, 수천년 중화문화와 명승고적 그리고 인문경관이 집중된 도시라고 소개하였다. 또 독일시민들 나아가 유럽사람들이 베이징을 이해하고, 베이징을 관광하고 다양한 국제회의와 전시회 등을 베이징에서 개최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 △ 서화 예술가 현장 행사 사진)

 
( △ 행사현장 추첨행사 )

 이번 행사 현장에서 팬더분장 인형과 경극분장 극원들은 사람들의 발길을 잡고, 함께 기념사진을 찍는 등 인기가 최고였다. 또 서화와 전지공예(剪纸) 등도 외국인들의 감탄을 받았다. 중국특색의 도안이 담긴 기념품 역시 인기였다.

당일 설명회에 참가한 많은 독일회사들과 기관들은 베이징의 72시간경유 무비자정책에 대한 깊은 관심을드러냈다. 독일 알리안츠 보험사 관계자는 "중국여행을 가 볼만한 이유가 너무 많네요. 게다가 간소해지고, 개인적이든 공무로든 베이징에 가게되면, 중국의 많은 분야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라고 설명회 소감을 밝혔다.

 
( △ 전지공예 현장행사)

"향후 고급관광시장이 관광산업의 신동력이 될 것입니다" 차오펑청 부주임의 말이다.  베이징의 조어대국빈관, 샹그릴라 호텔, 힐튼 등의 고급호텔들과 국가회의중심(国家会议中心), 중국국가전시센터(中国国家展览中心) 등 국제수준의 전시,회의시설들이 다양하고 특색있는 수요들을 충분히 만족시킬 것라고 밝혔다. 또 궁중음식과 각 지방음식을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 스마오텐제(世贸天阶), 싼리툰(三里屯) 등 현대식 회의시설 등도 다양한 요구들에 준비되었다고 전했다.

중국의 수도이자 경제,문화의 중심으로, 베이징에서는 매년 수많은 국제급회의와 전시들이 열리며, 그 수준은 중국내 상위급이다.


( △ 팬더인형과 현지 시민들 )

 "72시간경유 무비자정책 베이징 경유관광" 베이징 고급 관광자원 설명회는 유럽에서 연속행사를 펼치는데, 독일 프랑크푸르트, 오스트리아 비엔나, 체코 프라하 등 세개 도시에서 열린다.

2012년 베이징 입국관광객수는  총 500만 9천명이다. 더 많은 해외관광객들의 유입을 위해, 베이징시는 올초부터 72시간경유 무비자정책을 실시했으며, 이번에 관광위에는 특별히 유럽홍보활동을 준비했다.

독일은 베이징을 방문하는 유럽국가중  1위 국가이자, 72시간경유 무비자정책의 첫번째 대상국가중 하나이다. 2012년 한해 베이징을 방문한 독일인은 24만명으로, 동기대비 10.3% 증가했으며, 이번 유럽설명회의 첫 대상지로 선정되었다.


( △ 경극예술가와 현지광장 행사모습)

이번 설명회에서 프랑크푸르트 주재 중국총영사관, 푸랑크푸르트 주재 중국국가관광국, 프랑크푸르트 시정부 기관, 프랑크푸르트 관광,전시업계 그리고 주요매체사 등 각계에서 100여명의 참석했다.

 

■ 72시간경유 무비자정책 소개

2013년 1월 1일부터, 독일, 미국, 영국, 한국, 일본 등을 포함한 45개 국가의 국민에 대한 무비자 경유정책으로, 해당국가 국민이 베이징을 거쳐 제3국으로 이동시, 유효간 증서를 소지한 경우에 한하여 베이징에서 72시간동안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는 정채을 말한다. 본 정책은 베이징 수도국제공항에서만 적용된다. 

 

 



베이징관광국 한글공식사이트     최종수정일: 2013-04-21 10: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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