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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시간 무비자경유정책 프라하 설명회, 체코-베이징 관광협력비망록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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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도착 5시간후, 전통 찻집(茶馆)에서 중국의 향을 음미하고, 12시간째에는 역사와 현대가 공존하는 왕푸징거리(王府井)를 둘러본다. 21시간째에는 따뜻히 구워진 베이징 오리구이를 맛보고 ,34시간째에는 798예술구에서 "베이징 디자인" 의 활력에 흠뻑 취해본다. 52시간째에는 베이징의 한 민가에서 함께 오손도손 만두요리도 먹어보고, 65시간째에는 중국 전통의상도 입고, 옛 건축물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며 베이징의 과거여행도 즐겨본다…….

 


현지시간 4월 26일 15시, 베이징관광위원회는 Place Zofin에서 체코시민들에게 "베이징 경유관광(玩转北京)" 이라는 베이징 고급 관광자원 설명회를 가졌다. 이는 아름다운 도시 프라하의 블타바 강(Vltava River) 중심의 Slavonic 섬위의 도시성곽에서 열린 최초의 베이징 전통문화 소개활동이다.

베이징관광위는 72시간경유 무비자정책 발표후에, 처음으로 유럽지역에서 고급관광상품을 소개했다. 소개내용은 주로 베이징 럭셔리 72시간 관광노선과 고급전시회의 상품 그리고 중국과 유럽을 잇는 고급항공 관광상품 등이다.
 

 


베이징관광위는 오스트리아 비엔나 시민들에게 베이징관광위의 독일어버젼을 소개하고 체험할수 있도록 하였으며, 독일어버젼 웹사이트를 통해 베이징의 문화을 이해하고, 베이징관광을 준비하는데 창구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베이징관광위 부주임 차오펑청(曹鹏程)은 베이징은 약 3000년이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800년이 넘는 고대도시의 문명과 역사를 가지고 있는 곳으로, 수천년 중화문화와 명승고적 그리고 인문경관이 집중된 도시라고 소개하였다. 또 체코시민들 나아가 유럽사람들이 베이징을 이해하고, 베이징을 관광하고 다양한 국제회의와 전시회 등을 베이징에서 개최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 현장에서 팬더분장 인형과 경극분장 극원들은 사람들의 발길을 잡고, 함께 기념사진을 찍는 등 인기가 최고였다. 또 서화와 전지공예(剪纸) 등도 외국인들의 감탄을 받았다. 중국특색의 도안이 담긴 기념품 역시 인기였다.

당일 설명회에 참가한 많은 체코 회사들과 기관들은 베이징의 72시간경유 무비자정책에 대한 깊은 관심을 드러냈다. 한 참가자는 "중국여행을 가 볼만한 이유가 너무 많네요. 게다가 간소해지고, 개인적이든 공무로든 베이징에 가게되면, 중국의 많은 분야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라고 설명회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한 여성은  "저희 집에는 중국 산수화가 하나 있어요, 중국의 전통문화는 매력이 있죠. 설명회에 와서 처음으로 전지(剪纸)공예를 보았어요. 참 신기하네요". 예술가가 종이로 직접 만든 붉은색의 작은 토끼를 경품으로 받았다며, 전지공예품을 손에 들고 의기양양하게 말했다.

 


"향후 고급관광시장이 관광산업의 신동력이 될 것입니다" 차오펑청 부주임의 말이다.  베이징의 조어대국빈관, 샹그릴라 호텔, 힐튼 등의 고급호텔들과 국가회의중심(国家会议中心), 중국국가전시센터(中国国家展览中心) 등 국제수준의 전시,회의시설들이 다양하고 특색있는 수요들을 충분히 만족시킬 것라고 밝혔다. 또 궁중음식과 각 지방음식을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 스마오텐제(世贸天阶), 싼리툰 (三里屯) 등 현대식 회의시설 등도 다양한 요구들에 준비되었다고 전했다.

중국의 수도이자 경제,문화의 중심으로, 베이징에서는 매년 수많은 국제급회의와 전시들이 열리며, 그 수준은 중국내 상위급이다.


 

"일련의 통계수치들을 보면 중국이 체코의 관광발전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체코지방발전부 부장의 말이다. 2007년 체코를 방문한 중국관광객수는 38241명이었으나, 3년후에는 10만명을 넘어섰고, 작년에는 14만명을 넘어섰다. 그는 또 "점점 더 많은 중국관광객이 체코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저는 관광분야가 양국의 친선관계를 더욱 강화시켜줄 것이라 믿습니다" 라고 말했다.

 


 "72시간경유 무비자정책 베이징 경유관광" 베이징 고급 관광자원 설명회는 유럽에서 연속적으로 3번의 행사를 펼쳤는데, 독일 프랑크푸르트, 오스트리아 비엔나, 체코 프라하 등 세개 도시에서 열렸다.

2012년 베이징 입국관광객수는  총 500만 9천명이다. 더 많은 해외관광객들의 유입을 위해, 베이징시는 올초부터 72시간경유 무비자정책을 실시했으며, 이번에 관광위에는 특별히 유럽홍보활동을 준비했다.

이번 설명회에서 체코 주재 중국대사관, 체코 지방발전부, 체코관광국, 체코-중국우호합작협회 및 전시업계 그리고 주요매체사 등 각계에서 100여명의 참석했다.


 

행사현장에서, 베이징시관광발전위원회와 체코-중국우호합작협회는 합작비망록에 서명을 했다, 차오펑청 부주임은  이로서 향후 중국 베이징과 체코공화국 도시간의 관광발전,관광자원의 소개, 상호관광객의 교류, 기업 및 비영리단체의 관관분야에서의 교류에 큰 도움이 될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비방록의 내용에는 쌍방 공동으로 중국 베이징과 체코의 도시간의 홍보활동, 문화유산 홍보, 역사고적 홍보, 자연자원과 전통 홍보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또 중국 베이징과 체코 도시들간의 국제회의, 관광항목과 교류활동의 정보를 교환하고, 체코 도시들이 세계관광도시연합회에 가입을 촉진시키는 내용등이 들어있다.


■ 72시간경유 무비자정책 소개

2013년 1월 1일부터, 독일, 미국, 영국, 한국, 일본 등을 포함한 45개 국가의 국민에 대한 무비자 경유정책으로, 해당국가 국민이 베이징을 거쳐 제3국으로 이동시, 유효간 증서를 소지한 경우에 한하여 베이징에서 72시간동안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는 정채을 말한다. 본 정책은 베이징 수도국제공항에서만 적용된다
 
 



베이징관광국 한글공식사이트     최종수정일: 2013-05-02 22: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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