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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여년 역사를 자랑하는 전문대가

  • 입력 2013-06-04 15:32:54 | 조회 1495 | 추천 159
  • 출처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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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북경에서 가장 번화한 보행거리인 전문대가(前门大街)는 천안문광장의 남쪽에 위치하고 있따. 570여년의 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옛 베이징의 풍모와 역사문물 등 보전이 가장 완벽한 지역중의 하나이다.


 
 

기록에 의하면 전문대가는 명조정통초기에 형성되였는데 명조 영락황제가 북경을 수도로 정한 후 이 거리는 역대의 황제들이 천단, 선농단 등에서 제사를 올릴 때 경유하던 길이다. 지금도 이곳은 웅장하고 화려하며 고색이 찬연한 옛 건축물이 수두룩하다. 
 
전문대가는 북쪽의 오패루(五牌楼)에서 남쪽의 주시구(珠市口)까지인데, 길이는 약 840미너, 너비는 20여미터다. 거리의 바닥은 고대풍격이 짙은 청석과 백석을 깔았으며 당당차(铛挡车)로 불리는 궤도전차가 있는것이 특징이다. 당당차는 1924년에 전문대가에서 출현되여 운행을 시작했고 운행 42년째 되던 1966년에 역사무대에서 퇴장하였다가, 지난 2009년 1월 1일부터 재운행을 시작했다. 570년사이에 4차례의 복구공사를 거친 전문대가는 1930년대가 그 전성기다. 


△ 1930년대 전문대가

 
2008년 올림픽을 맞으며 2007년 5월부터 2008년 7월말까지 전문대가에 대한 대규모적인 복원 및 보수 공사가 진행되었다. 총 9개의 역사적인 건축물을 보전, 보수했고 41개의 전통브랜드 가게와 3개의 패방을 회복하였다. 그리고 소실된지 근 반세기가 되는 당당차를  최초의 모습대로 설계 및 제작했고 북경에서 최고를 자랑하는 전문대가의 대표적 건축물인 오패루를 역사사진과 문헌기록에 따라 원 모습대로 복구했으며 새초롱, 구리북, 빙탕후루 등 북경 특색이 다분한 가로등을 설치했다.
 
지금 이 거리에는 100ㅡ200년 역사가 있는 전취덕 오리구이, 무슬림 월성재 소고기점, 일조룡 양고기점, 도일처 만두가게 등 전통브랜드 상가들이 새로 오픈하여 성업을 맞고있다.
 
보수와 복원을 거친 전문대가는 옛 모습을 보존한 건물, 역사를 재현한 건물, 전통과 현대미가 결합된 건물들이 즐비한 보행거리로 되었을 뿐만아니라 전통적인 볼거리와 먹거리로 베이징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즐겨찾는 명소가 되었다.[ 길림신문 박광익 특약기자 ]



베이징관광국 한글공식사이트     최종수정일: 2013-06-04 15: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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