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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모던이 함께하는 곳 - 허우하이(後海,후해)

  • 입력 2009-12-11 19:56:00 | 조회 5664 | 추천 480
  • 출처 C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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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황혼의 후해)

전통과 모던이 함께 하는 곳 후해(後海)는 중국의 수도 베이징(北京, Beijing)에서 가보지 않으면 안되는 좋은 곳이다. 후해는 번화한 베이징의 도심에 위치해 있지만 아늑하기 그지 없다.

일명 십찰해(什刹海)라고도 하는 후해는 북해(北海)의 물과 연결되고 경산(景山), 자금성(紫禁城)을 저 멀리 바라본다. 바다라고는 하지만 후해는 사실상 옛날에 황실에서만 사용했던 큰 인공호수이다.

(사진설명: 전통과 모던히 함께 하는 후해)

그 뒤 13세기부터 후해는 베이징에서 유명한 상가로 탈바꿈하게 되어 오늘날에 이르러 후해는 고유한 동양문화와 모던한 서양문화가 어울리는 곳으로, 고대의 베이징과 현대적인 베이징이 손을 잡은 곳으로 부상하게 되었다.

햇빛 찬란한 오후나 어둠의 장막이 내린 밤에 후해에서는 언제나 새로운 것을 찾을수 있다. 어둠이 깔리면 후해에는 네온등이 하나둘씩 밝아지고 물가에 줄지은 바(Bar)들이 앞다투어 문을 연다.

후해의 바는 환경이나 실내장식, 음식물에 이르기까지 각자의 특색을 자랑한다. 떠들썩하는 바도 있고 조용한 바 모두가 자신만의 분위기를 형성해 손님들의 발길을 잡는다.

(사진설명; 후해의 아늑한 밤)

편안한 소파에 앉아서 혹은 태국풍의 2층 창가에 앉아 차 한잔 하면서 호수위에 내린 둥근달을 보고 노젖는 소리를 들으면 몸과 마음이 저도 모르게 원초적인 상태로 돌아간다.

후해 양방(羊房)골목에는 여러 가지 다양한 레스토랑들도 있는데 이 곳의 어떤 레스토랑에서는 손님이 요리를 시키지 못하고 주인이 주는 대로 먹어야 한다. 호수를 향한 창가에 앉아 맑은 물과 그 위의 정교한 다리를 구경하면서 주인이 만들어주는 요리를 먹고 주인이 주는 차 한잔 하면 조화란 무엇을 의미하는지 또 다시 알게 된다.

(사진설명: 후해의 삼륜차와 거리)

후해에서는 삼륜차를 타고 베이징의 골목과 베이징의 민가인 사합원(四合院)을 구경할수도 있다. 삼륜차 인부는 보통 베이징의 골목에서 나서 베이징의 사합원에서 자란 사람들로 삼륜차 페달을 밟으면서 베이징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준다.

백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거리 연대사가(煙袋斜街)는 담배관련 상품을 팔기 때문에 지어진 이름이다. 이 곳에는 다양한 가게들이 즐비해 중국식 의상을 만들수도 있고 베이징만의 골동품을 살수도 있으며 베이징 특색의 이발소에 들어가 시원하게 머리를 자를수도 있다.

(사진설명: 후해의 묘기)

후해에서는 또한 민간의 다양한 묘기도 볼수 있다. 눈 깜작할 사이에 펄펄 끓는 설탕물을 가지고 수탉이나 호로박과 같은 모양을 만드는 과정은 그 자체가 마술이다.

그리고 현장에서 T셔쯔에 다양한 무늬를 찍어주는 곳도 있다. 손님이 제공하는 셔쯔에 중국특색의 무늬들인 용과 쇠머리, 사슴뿔, 사자머리, 물고기 꼬리, 독수리, 호랑이 등이 원초적인 토템을 그려 복제가 불가능한 나 만의 문화상품으로 만들어 준다.

2009-05-03 14:12:29  CRI



베이징관광국 한글공식사이트     최종수정일: 2009-12-11 19: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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