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시 관광발전위원회 한글공식사이트
아이디/비번찾기

베이징관광국 공식사이트

자금성 대고현전, 60년 이후의 진모 공개

목록

8월 13일 오전, 수십년동안 문을 굳게 잠겼던 대고현전(大高玄殿) 대문이 끼익 하는 소리와 함께 열렸다. 고궁 전문가의 인솔하에 베이징의 매체 기자들이 행운스럽게도 수십년간 배후에 숨겨왔던 대고현전의 진짜 면모를 보게 되었다.

징산첸제(景山前街) 도로가에 위치하고 있는 대고현전은 명가정(明嘉靖) 21년(1542년)에 건립되었고, 중국에서 유일한 명청 두 조대 황실 도관이며, 자금성(紫禁城)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고궁박물원(故宫博物院)에서는 여지껏 대고현전의 소유권을 가졌다. 하지만 1950년 관련기관에서 임시로 대고현전을 빌려 전람을 개최하였고, 이후 임시 전람은 장기 전시회로 변하게 되었다. 1956년 전람이 끝난 후 대고현전은 또 다시 임대가 되었고 그 기간이 약 60년 걸렸다.

2010년 6월 11일, 국무원의 협조하에 고궁박물원과 대고현전 점용 부문에서는 <대고현전 인도 협의서(大高玄殿移交协议书)>를 체결하였고, 대고현전 남북원은 잇따라 고궁박물원에 넘겨졌다. 하지만 여전히 남아있는 문제들이 있었다. 2013년 5월, 여러 기관의의 협조를 통해 고궁박물원에서 대고현전의 남아있는 시설 인도협의 체결의식을 열었고, 이로서 대고현전의 문제는 완벽히 해결되었다.

기자가 현장에서 본데에 따르면 넓은 정원은 비록 적막하였지만 지면 위의 잡초는 이미 깨끗하게 정리되었고, 주위에 있는 두줄의 낮은 현대건축과 고전풍격은 조금 어울리지 않았다.

어떤 건축 안에는 하늘을 찌르는 고목이 뻗어져 나오기도 했다. 전전(前殿)에 들어가서 보니 일부 마루는 이미 훼손되었지만 위의 천정에서 여전히 그 당시의 드넓은 기백을 볼 수 있었다.

고궁박물원 원장의 소개에 따르면 대고현전 대문을 처음으로 열었을 때 사람이 발을 디딜 곳이 없을 정도로 잡초가 무성하게 자랐으며 곳곳에 쓰레기가 널려있었다고 한다. 현재 대고현전의 측량 제도는 이미 완성되었고, 보수 보고도 이미 상급 부문에 바쳤으며 현재 심사를 기다리고 있다.

보수공정은 올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원장의 소개에 따르면 공정이 순리롭게 진행되면 대략 1년반 기간이 걸리게 되고 일부분 보수가 완성되면 대중들에게 보수된 일부분을 개방할 수 있도록 희망하고 있다.

대고현전 보수가 완성된 후 전전에서는 관련전시를 개최할 계획이다. 첫 전람에서 고궁에서는 무당산(武当山)과 연합하여 도교문화와 관련된 문물을 진열하게 된다. 중간 부분의 쥬텐완파 레이탄(九天万法雷坛)구역에는 디지털 박물관을 설치하게 된다. 대고현전이 자금성 밖에 위치하기 폐관 시간의 제한을 받지 않아 시민들은 저녁에 이곳에서 고궁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베이징관광국 한글공식사이트     최종수정일: 2014-08-14 23:21:37   

목록

> 한마디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 후 이용하여 주십시오
의 견
링 크 블로그나 관련링크 URL을 입력하여 주십시오
(http://포함주소)

> 관련 기사 328

맨위로

개인정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