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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제 민간풍습 1

  • 입력 2010-01-25 22:21:21 | 조회 4045
  • 출처 BJ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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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절은 음력 1월1일, 즉 한국의 설에 해당하는 전통절기 중의 하나다.

춘절은 그 시기가 추운 겨울이 물러날 채비를 하는 동시에 봄이 올 것을 알리는 계절에 상접하기 때문에 전통적으로 중국인들은 이 시기에 천지신명과 조상신들에게 제사를 지내며 오곡이 풍성해 질 것과 가족의 평안을 기원해 왔다. 사서에 기재된 내용에 의하며 춘절의 기원은 은나라 때부터라고 전해진다.  당시 새해가 시작되면 조상과 신에게 제사를 지내던 풍속이 있었는데 이러한 전통이 춘절로 발전되었다고 한다.

보통 춘절은 12월이 들어서면서 조금씩 들뜨는 분위기가 되고 전통습관에 따라 음력 12월 8일에는 곡식의 풍성함을 기원하며 8가지 곡식으로 만든 동지팥죽을 먹는다. 랍팔죽이라고 하는데 쌀, 좁쌀, 쌀, 수수, 붉은콩, 대추, 호도, 땅콩 등을 함께 끓여 만든 음식으로  재료에서 보듯이 온갖 곡식이 다 들어있어 ‘오곡이 풍성하길’기원하는 의미가 담겨있다.

 

 

또한 음력 12월 23일은 조왕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날로서 부엌에 조왕신상을 걸고 엿을 바친다.
 이는 조왕신이 달짝지근하고 맛있는 엿을 먹은 후 하늘의 상계에게 보고할 때 그 집주인에 대해 좋은 말을 하여, 많은 운을 가져오게 한다는 믿음에서 비롯되었다.

 

음력 12월24일은 집안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풍습이 있다. 이렇게 하면 과거 한 해의 나쁜운이 다 없애지다고 믿는다.

 

음력 12월25일에 민간에 옥황상제를 접대하는 날이라고 부른다. 종왕신이 간 후 이날에 옥제가 내려서 각 집안을 심사하고 다음해에 복을 주는지 악운을 주는지 결정한다.

 

음력 12월26일은 옷을 빨은 날이다. 전설을 의해서 이날 빨래를 하면 액막이를 하고 새해를 맞이한다. 음럭 섣달 26일에 집집마다 쇼핑을 하고 설맞이 준비가 한창이다.

 

전통민속에서 음력27, 28날에 주로 몸을 씻다. 베이징 지방에 “27일에 질병을 씻어 질병을 없애 버리고 28일에 분결하는 것이 없애 버린다”는 속담도 있다.

섣달 그믐날의 전 날이 ‘샤오추시’(“小除夕”)라고 부른다. 사람들은 보통 서로 방문해서 과거의 한 해를 이야기하며 털어버리곤 한다.

춘절때가 되면 집집마다 실내에 년화(年画)라고 하는 그림을 붙이고 대문에 춘련(春聯)과 복(福)자를 써 붙이며 일부 지역에 문신상도 거꾸로 붙여 놓는다. 보통 댓구는 분위기를 장식하고 희망을 표현하는 것으로 붉은 종이에 붓으로 쓰며 문신은 악마를 쫓는 작용을 한다.

집안에 차례 상을 준비하고 제사를 지내는데 이 때 노란 종이를 태우는 의식을 하는데 이 노란 종이는 조상의 보자 돈을 상징하는 것이라고 한다.

 

중국인들의 춘절 맞이 풍습은 섣달 그믐날 밤을 지새는 이른바 수세(守歲)로부터 시작된다. 특히 중국의 북방 사람들은 제야(除夜)에 집집마다 온가족이 둘러앉아 만두를 만들며 새해 맞이 밤샘을 하는 풍습이 있다.

 

사람들은 제야가 지나고 새해에 들어서자 마자 폭죽을 터트리며 불을 환하게 밝히는 풍습이 있는데 폭죽소리가 클수록 귀신이나 잡귀가 집이나 사람몸에서 붙질 못하고 떨어져 나간다고 믿는 것이다. 이러한 폭줄을 터트리는 모습은 춘절 때는 중국 어디서나 성대하게 치러진다고 한다.[창창]

 춘제 민간풍습_2



베이징관광국 한글공식사이트     최종수정일: 2010-01-25 22: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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