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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제 민간풍습_2

  • 입력 2010-01-27 21:16:10 | 조회 4725
  • 출처 BJ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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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춘제 민간 풍습 2 

正月初一 정월 초하루


춘제(春节, chūn jié,춘절)은 세간에선 “궈녠(过年, guò nián)” 이라 부르며 원래명칭은 ‘위안단(元旦, yuán dàn, 요즘 원단은 신년1월1일로 통함)’에서 유래했다. ‘원’은 ‘머리’의 뜻인데 원래의미를 확대해서 ‘시작’의 의미가 있다. 이 날 새해, 봄, 정월의 첫 하루이기 때문에 ‘삼원(三元)’이라고도 부르며 한 해, 월, 일에서 가장 이르다 하여 ‘삼조(三朝)’ 라는 별명도 있다. 그 의미는 바로 년, 월, 일의 시작이다.

开门炮仗(kāi mén pào zhàng) - 춘절의 아침에 처음부터 경사스러운 일이 생기고 싶으면 폭죽을 터트려야 한다. 폭죽을 터트려서 홍색의 비단과 같은 조각이 땅에서 가득하게 되는데 이를 ‘만탕훙’( “满堂红”)으로 부른다.

拜年(bài nián) - 또한 춘절에 중요한 활동의 하나는 친척, 친구 및 이웃집에 가서 신년을 축하하는 일(拜年)이다. 만약에 일이 있어  당분간 갈 수 없고 나중에 새해문안을 하는 것은 ‘바이완녠’(“拜晚年”)로 불린다.

聚财(jù cái) -  전설에 따르면 정월 초하루는 빗자루의 생일이다. 그래서 이 날 빗자루를 사용하지 않는다. 그렇지 않으면 운과 재물이 밖으로 나가게 한다. 만약에 청소를 해야한다면 밖에서 부터 안으로 청소한다. 또한  이 날, 물을 밖으로 뿌리면 재운이 없애진다고 말한다.

 

正月初二 정월 초이틀


음력 1월2일(북부 지역 음력 1월3일)에는 친정(외갓집)에 가는 풍습이 있다. 시집에 나간 딸들이 남편과 아이들과 함께 친정에 간다.
북방지역에서는 이날 재물신(祭财神jì cái shén)에게 제사를 지내기도 한다.

 

正月初五 정월 초닷새

음력 1월 5일. 정월 초 닷새로 민간에서는 포우(破五 pò wǔ,파오)라고 부른다.  정월 초 하루에서 초 닷새까지는 지켜야 할 금기가 많다.  이 기간에 밥을 지어서는 안되고, 부녀자들은 바느질을 해서도 안되며, 청소를 할 수도 없고, 물건을 깨뜨려서도 안 된다.  이들 금기들은 초 닷새가 지나면 풀린다. 그래서 초 닷새를 "포우"라고 부른다.

중국에서는 보통 이날 물만두를 먹는다. 여자들은 이날부터 외출이 가능하며, 지난해 결혼한 새 신부는 이날이 되어야  친정에 가서 부모를 뵐 수 있다. 또한 이 날 일을 하기에 적절하지 않는데, 일을 하게 되면  한해 동안 일을 하는 것이 순조롭지 않다고 한다.

 

正月初七 정월 초이레

음력 1월7일은 사람의 날(人日)이다. 또 ‘런성제’( “人胜节”)과 ‘런칭제’ (“人庆节”)로 불린다. 전설에 따라 여와신(女娲, 중국고대 신의 하나)은 닭, 개, 돼지, 소, 말 등 동물을 만든 후 이 날에 사람을 만들었다 한다. 그래서 이날을 사람의 생일이라 한다.


正月初八 정월 초여드레

  
  

음력1월8일  곡식의 생일이다. 이날 날씨가 쾌청하면 일년동안 양식이 풍성하게 수확할 수 있는데 아니면 수확이 나쁘다고 한다.


  
正月初九 정월 초아흐레

전설에서 음력 1월 9일은 천계 최고신인 옥황 상제의 생신이기에 천일(天日)이라고 부른다. 어떤 지역에서는 이 날을 ‘톈궁성’(“天公生”)이라고도  부른다.

 


正月初十  정월 초열흘
 
중국어에서 십(十, shí)은 돌(石 shí)의 ’스’와 발음이 같아 음력 1월 10일은 돌의 생일이라고 생각했다. 이 날 맷돌 등 돌로 만든 것은 다 사용할 수 없고, 심지어 농작물을 상하지 않도록 돌에게 제사를 차리기도 한다. 민간에서 이 날 ‘스부둥’(“石不动”) ‘스부둥’(“十不动”)이라고 부른다.

또 이날은 민간전설에 따라 "라오수자뉘 (贺老鼠嫁女 hè lǎo shǔ jià nǚ)" 라 하여 "쥐가 딸을 시집보내는 날"이라고 하였다.

 

正月十五 정월 열닷새. 원소절

중국의 음력으로 정월 15일은 중국의 전통적인 명절인 원소절이며 전반 춘절의 마지막이기도 하다.
원소절은 원석(元夕), 원야(元夜)라고 하며 상원절(上元節) 이라고도 한다. 원소절저녁은 음력 새 해 대보름 밤이다.
 이날 저녁은 중국 민간에서 역대로 색등을 거는 습관이 있으므로 원소절을 등절(燈節)이라고도 한다. 
 

등불을 구경하고 원소를 먹는것은 원소절의 두 가지 큰 내용이다. 그럼 원소절에는 무엇때문에 등을 걸겠는가
중국의 서한 황제 한문제(漢文帝)는 정월 15일 황제로 즉위하였다. 이 날을 경축하기 위해 한문제는 정월 15일을 등절로 결정했다. 해마다 이날 저녁이면 그들은 궁전에서 나와 백성들과 함께 즐겼다. 이날 집집마다, 거리나 골목마다 각양각색, 천태만상의 색등이 내 걸린다. 이것이 바로 원소절 관등풍습을 만든  기원이라 할수 있다.

원소절에 원소(元宵)를 먹는것은 전통적인 습관이다. 대략 송조(宋)부터 민간에서는 명절 때 신기한 식품이 유행되기 시작했다. 즉 여러 가지 간식용 과자로 속을 하고 겉은 찹쌀가루를 발라 둥글게 만들어 익혀 먹는것인데 맛이 향기롭고 달콤했다. 그후 북방 사람들은 이런 식품을 ‘원소(元宵)’라고 했고 남방사람들은 ‘탕원(湯圓)"이나 ‘탕단(湯團)’이라 불렀다.

 원소는 오늘까지 찔광이 소, 대추소, 팥소, 오인소<五仁>(해바라기, 호두, 살구씨 등 다섯가지로 만든 소>, 밀크 코코 (奶油可可), 쵸콜렛 등 소로 만든 30여가지로 발전했다.

각지의 원소는 맛이 서로 다른데 남방의 호남탕원은(湖南湯源) 수정같이 맑고 맛이 향기롭고 달며 동부의 절강녕파탕원(浙江寧波湯圓)은 소가 많고 껍질이 얇으며 상해의 비둘기탕원(上海鸽蛋汤圓)은 깜직하고 시원하면서 달콤하며 베이징의 찔광이, 참깨, 빠다 등 소로 만든 원소도 독특한 맛이 있다.

원소절에는 등불을 구경하고 탕원(湯圓)을 먹는 외 많은 문화오락활동이 파생되였는데 나무다리, 양걸춤, 사자춤 등이 그것이다. 특히 사자춤은 중국외에 세계 모든 중국인 집거구에서 해마다 명절 때면 볼수 있다. 중국의 사자춤은 남방파와 북방파로 나뉜다. 남방의 사자춤은 동작과 기교의 변화를 보여주고 흔히 2인무를 주요 형식으로 하며 무용은 변화다단하다. 북방의 사자춤은 기세가 당당하며 흔히 십여명 지어 수십명이 함께 춤춘다. 사자춤을 출때 중국 민간특색의 음악을 연주하는데 출연자든 관중이든 모두 적극 참여하며 정월 15일 원소절의 흥겨운 장면을 보여준다. (베이징 관광국 인터넷기자 창창)
 

춘제 민간풍습 1



베이징관광국 한글공식사이트     최종수정일: 2010-01-27 21: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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