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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원소절(정월대보름)의 등롱

  • 입력 2010-01-27 21:51:37 | 조회 6627 | 추천 334
  • 출처 C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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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민간의 전통풍습에 의하면 원소절(정월 대보름날 밤)은 사실상 음력설의 마지막 하루이다. 정월 대보름은  원절 이어야 하고 원소란 응당 정월 대보름의 밤을 가리켜 이르는 말이다. 때문에 원소절은 정월대보름의 밤에 쇠는 명절이다.

중국 민간에서는 원소절에 빨간 등롱을 걸고 등불놀이를 감상하는 전통풍습이 있다. 원소절을 등불의 명절이라고 칭하기 도 하고 "원소" 이 단어는 탕원(湯圓)의 별칭이다. 전한데 의하면 중국 많은 지방은 원소절에 탕원을 먹는 풍습이 있어 탕원을 "원소"라고 불렀다.

중국 광동지역의 사람들은 원소절을 비교적 독특하게 쇤다. 그들은 원소라는 명칭을 "등롱감상"으로 고쳤고 등롱감상은 꼭 정월 대보름날 밤에 해야만 하는것이 아니라 정월 초이레 부터 정월 이십일까지 진행할수 있다. "등롱감상"하는 마을은 시끌벅적하고 사람들이 광희하는 정도는 춘절에 못지 않다. 용사대는 용춤과 사자춤으로 끊임없이 경축하고 징과 북소리, 폭죽을 터뜨리는 소리가 끊기지 않으며 이것은 이튿날 새벽까지 지속된다. 옛적의 "등롱감상"은 집진에 가서 꽃등롱을 마을로 모셔와야 한다.(사오다) "등롱감상"에 소비한 모든 오락지출은 이 마을의 "신딩"(新丁 그 전해에 출생한 남자 아이) 집에서 공동으로 부담한다.

원소절에 제일 유행한것은 등롱을 걸고 경축하는것인데 밝은 등롱은 명절을 위해 풍채를 더해 주기 때문이다. 중국의 원소절에 등롱을 거는 유래는 여러가지 전설에서 비롯된다.

한가지 설법은 원고시대에 하늘의 신학(神鶴)이 속세에 강림 했는데 후에 한 사냥꾼의 화살에 맞아 부상을 입었다. 이것을 알게 된 옥황상제가 대노하여 속세의 인간들이 대역무도 (大逆不道)하다고 정월 대보름날 천병천장에게 인간세상에 불을 질러 인간들을 징계하라는 명을 내렸다. 이때 천궁의 한 선녀가 인간들에게 이러한 재난이 들씌워 지는것을 만회하기 위해 정월 대보름날 밤 사람들더러 집집마다 빨간 등롱을 걸어 옥황상제를 미혹하게 했다. 정월 대보름날 저녁 천군이 옥황상제에게 "인간세상이 죄를 지엇기에 지금 인간세상이 불이 나서 불길이 하늘을 치솟는다"고했다. 옥황상제가 인간세상을 바라보니 사처에 불길이 일고 있는지라(사실은 빨간 등롱) 더이상 천병 천장에게 인간세상을 처벌하지 말라고 일럿다. 이 재난을 만회한것을 기념하기 위해 사람들은 정월 대보름 밤이면 빨간 등롱을 거는 풍습이 생겨 지금까지 이어졌다고 한다.

다른 한가지 설법은 당조말년 황소기의(黃巢起義) 수령 황소가 탕원을 파는 사람으로 가장해 훈성(?城)에 침투했는데 반역자의 밀고로 추적을 받게 되었는바 나중에 백성들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했다. 후에 황소가 군대를 거느리고 정월 대보름날 밤 훈성을 공략할때 사람을 파견해 훈성백성에게 빨간 등롱을 걸면 무고한 소란을 피면할수 있다고 일렀다. 황소가 훈성을 공략한후 빨간 등롱을 걸어놓은 집이면 모두 은인처럼 대해주었다. 그래서 후세에 등롱을 거는것은 흉재를 피하는 방법으로 간주되어 지금까지 전해져 내려왔다고 한다. 때문에 등롱을 거는것은 원소절의 하나의 특색으로 되었다.



베이징관광국 한글공식사이트     최종수정일: 2010-01-27 21: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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