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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속성장으로 국민 소비력도 급증

  • 입력 2014-10-08 08:16:23 | 조회 1111
  • 출처 CC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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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경제의 고속성장에 따라 중국인의 소비구조와 능력에도 '천지개벽'에 가까운 변화가 일어났다고 중국중앙(CC)TV가 5일 보도했다.

CCTV는 중국 건국 65주년을 맞아 중국 경제성장의 성과를 중국인의 소비력 급증 등 소비관련 지표로 살폈으며 특히 해외관광시장의 '큰 손'으로 떠오른 중국 요우커(遊客)들이 초당 무려 3만 위안(약 520만원)을 소비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주목됐다.

아울러 CCTV는 중국의 놀라운 경제성장에 따라 중국인 해외관광객이 초당 3만 위안을 소비함은 물론 1초에 16권의 잡지나 도서, 3초당 2대의 자동차를 구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변화는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이후 65년 동안 중국인의 삶이 '원바오(溫飽)', 즉 먹고사는 문제도 해결 못하던 수준에서 '샤오캉(小康 중산층)' 사회 진입이라는 비약적 성장의 결과로 평가됐다.

엥겔지수 변화도 언급됐다. 건국초기 중국은 엥겔지수가 60% 이상인 빈곤국가였지만 현재는 30%대로 떨어져 샤오캉 사회 실현을 방증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농민들의 총 지출 100위안 중 식료품 구매비중이 과거 70위안에서 현재 38위안 이하 수준까지 떨어져 삶의 질이 크게 제고됐음을 반영했다고 CCTV는 전했다.

중국인의 저축도 급증했다. 지난해 말까지 중국 주민 총 저축액은 44조7602억 위안(약 7769조원)으로 1978년 말 대비 무려 2124배나 급증했다. 이는 연평균 23.5%의 증가율을 유지해온 결과로 역시 주민생활수준이 크게 개선되었음을 방증했다.

중국의 1인당 GDP는 1952년 119위안에서 지난해 4만1908위안까지 증가해 중진국 대열에 합류했고 1981년 이후 무려 6억6000명이 빈곤에서 벗어났다.

중국 GDP는 지난해 기준 8조9392억 달러로 미국(16조7242억)에 이어 세계 2위 경제대국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중국 도시화는 지난해 기준 53.73% 마무리 됐으며 신(新)도시화 추진으로 2020년까지 총 1억명의 농촌인구가 도시로 이주해 시민으로의 삶을 누릴 예정이다.
 



베이징관광국 한글공식사이트     최종수정일: 2015-04-30 12: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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