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시 관광발전위원회 한글공식사이트
아이디/비번찾기

베이징관광국 공식사이트

고궁박물원, 10월 10일 설립 90주년 기념일 맞아

  • 입력 2015-10-08 13:16:21 | 조회 1112 | 추천 113
  • 출처 北京日报
추천 목록

 

10월 10일, 고궁박물원(故宫博物院)에서는 90번째 창립 기념일은 맞이한다.

그때가 되면 우먼(午门)과 동서 옌치루(雁翅楼) 전시홀에서는 청나라 황실 “성연”을 연다. 만약 관심이 있다면 성벽에 올라 우뚝 솟은 궁전 군락을 내려다 볼 수 있고, 각루에 들어가 장식물을 감상할 수 있다.

수강궁(寿康宫)은 90년 이래 처음으로 신비한 베일을 벗는다. 고색이 창연한 바오윈러우(宝蕴楼)에서는 박물원의 고초를 이야기한다. 만약 년내에 곧 개방되는 고궁 단문 디지털 전시홀까지 합치면 자금성의 개방면적이 올해 52%에서 65%로 증가된다. 고궁 관련 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 비록 개방면적은 증가되지만 입장권 가격은 변동되지 않는다 전했다.

 

“천궁”에서 황실 악사가 전시.

우먼은 전체적으로 업그레이드 후에 다시 모습을 드러낸다. 양측의 동서 옌치루 전시홀은 처음으로 모습을 보이며, 고궁에서 면적이 가장 크고, 기능이 가장 전면적이며, 규격이 가장 높은 현대화 전시구로 탈바꿈된다.

2800평방미터의 “천궁” 첫번째 전시는 <보천동경-청나라 만수성전전(普天同庆——清代万寿盛典展)> 이란 제목으로, “동등수역(同登寿域), “수만경화(寿满京华)”, “수의경정(寿意敬呈)”, “금전하수(金殿贺寿)”, “성석수연(盛席寿宴)”, “수희치상(寿戏致祥)” 6개 부분으로 나뉘어, 청나라 제후들이 생일을 축하하는 성사의 비밀을 밝힌다.

이번 전람에서 전시되는 문물은 500여개로, 서화, 옥기, 도자기, 칠기, 법랑기, 자수품, 가구, 희곡 등 여러가지 종류가 포함된다. 그중 강희 황제 60세 생일 축하 장면을 묘사한 <강희제 만수경전도(康熙帝万寿庆典图)>가 처음으로 전체가 전시된다.

우먼 전시홀에는 한 조의 편종이 모의적인 대전궁(大殿宫) 입구밖에 배치되어 있다. 이 종체는 타원형으로 되어, 앞의 정중앙에는 주조 년대 “건륭 29년 제작”이 부각되어 있고, 뒷면에는 각자의 유명이 있다. 16매의 편종 외형 사이즈는 완전이 같고, 종체의 두께에 따라 음높이가 구분되며, 청나라 음률 중의 12정률, 4배률에 대응된다. 전문가의 소개에 따르면 건륭 29년 후 태화전 밖에 배치된 편정은 “황실 악사”의 주력으로 원단, 태후 생신 등 명절에 이 편종이 연주되었다.

 

60개 문물, “견환(甄嬛)”을 환원시킨다.

자금성 룽중먼 서쪽에는 자녕궁, 수강궁(寿康宫), 수안궁(寿安宫), 영화전(英华殿), 자녕궁화원(慈宁宫花园) 등 궁전 건축군이 분포되어 있다. 대외에 개방되지 않은 이곳은 보수를 거쳐 곧 신비한 베일을 벗는다.

그중 수강궁 내에 전문인원들은 역사 자료에 근거하여 충칭(崇庆) 황태후, 즉 건륭황제 생모의 생활, 기거, 오락의 정경을 복원시켰다.

이밖에 고궁에서는 <충칭황태후 테마전(庆隆尊养:崇庆皇太后专题展)>을 열어 60여개 문물을 선별하였다. 문물은 “모의천하(母仪天下)”, “자수무강(慈寿无疆)”, “모자정견(母子情牵)” 세개 분야로 나뉘어 전시된다.

 

석각 불조상 자녕궁을 지킨다.

고궁에는 조각 소장품이 10167개 소장되어 있는데, 전국시기부터 청나라 시기의 다양한 용 유형, 한나라 화상전과 화상석, 북위 말기부터 성당천보 년간의 허베이 취양 백석불상, 하조종(何朝宗), 석수(石叟) 등 사람들의 자기, 동, 석재질 조각 작품 등등이 포함된다.

이후 고궁에서는 보수 후의 자녕궁을 상설 조각 테마관으로 사용, 개방하며 “조각회췌관(雕塑荟萃馆)”, “수덕박석관(修德白石馆)”, “한당도용관(汉唐陶俑馆)” 등에 따라 각각 작품을 전시한다. 대중들은 자녕궁 입구 양측의 전자스크린에서 전시홀 정품 문물에 관한 소개 및 위치 분포소개를 알아볼 수 있다.

자녕화원과 함약관(咸若馆)도 대외에 개방된다. 현재 고궁에는 45개 불당이 있고, 이전에 대외에 개방되지 않았던 곳이다.

 

6분의 1의 성벽이 처음으로 개방된다.

고궁박물원은 명, 청 두 조대의 황궁인 자금성 기초위에 건설된 특수한 박물관으로 건축성과는 72만평방미터의 궁원 안에 분포되어 있다.

이번 고궁에서는 둥화먼(东华门)에서 <자금성 건축 예술전(营造之道——紫禁城建筑艺术展)>을 열며, 대중들이 집중적으로 탐구 소장, 역사 해독을 통해 고궁의 고건축의 디자인에 대하여 깊은 체험을 하도록 하였다.

동시에 고궁에서는 처음으로 6분의 1 구간의 자금성 성벽을 처음으로 개방한다. 대중들은 둥화먼 성루에 올라 동남 구간 성벽을 따라 부분 구역을 참관할 수 있고, 다시 동남 각루에서부터 서쪽으로 우먼의 옌치루 전시홀에 도달할 수 있다.
 



베이징관광국 한글공식사이트     최종수정일: 2015-10-09 04:21:47   

추천 목록

> 한마디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 후 이용하여 주십시오
의 견
링 크 블로그나 관련링크 URL을 입력하여 주십시오
(http://포함주소)

> 관련 기사 322

맨위로

개인정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