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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베이징 추천여행지

  • 입력 2010-09-30 02:11:34 | 조회 4505 | 추천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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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베이징 가 볼만한 곳

베이징의 10월은 국경절 연휴로 시작된다. 중국의 수도답게 국경기념 경축행사가 일주일간 펼쳐지고,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베이징의 10월은 단풍감상의 최적기다. 지난달 추석을 거치면서 베이징의 날씨는 가을로 들어서고 있다. 베이징 북쪽 내몽고와 고산지역에선 이미 가을이 한창이며, 점차 베이징의 산들도 가을 색으로 갈아입는다. 

예년 기준으로 10월초부터 11월초까지 순차적으로 가을단풍을 감상할 수 있었으나, 날씨의 변화에 따라 단풍시기가 달라져, 최적감상기를 맞추기란 쉽지가 않다.   참고로 베이징의 단풍은 한국의 오각단풍이 아닌 타원형의 황로수가 대부분이다. (편집, 나는 걷는다)





 

국경연휴 천안문과 전문대가 

천안문은 중국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곳으로, 해마다 국경연휴에 맞추어 꽃 단장을 한다.

천안문은 베이징의 중심축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금성의 정문이다. 명 영락시절에 건축되어 명청시대 황제의 즉위, 황후책봉 등의 중요한 행사의 조서를 이곳에서 발표했다고 한다. 

또한 천안문은 중국의 근 현대사 속에서도 국가의 운명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곳으로 5•4운동, 신중국 수립 등 수많은 사건들의 현장이다. 특히 1949년 10월 1일 중국역사의 새로운 페이지를 장식한 중화인민공화국 수립선언이 이곳에서 일어났으며,이날을 기념하여 매년 10월 1일을 중화인민공화국 건국일이자 이를 경축하는 날로 정했다.

작년(건국60주년)처럼 대규모 열병식과 군중 퍼레이드 행사는 없으나, 천안문과 천안문 광장의 대형화단과 조형물들은 볼 만하다. 

천안문과 천안문 광장 주변으로는 중산공원, 모주석기념당, 인민영웅기념비, 국가박물관(수리중), 인민대회당, 국가대극원, 전문대가 등이 있어, 국경연휴 함께 둘러볼 만하다. 또한 해질 무렵에는 천안문 광장의 오성홍기 하강식이 있으며, 건축물들에 들어오는 조명들로 인해 야경도 아름답다.

 톈안먼 (천안문광장, 天安门, tiananmen)

쳰먼다제 (전문대가, 前门大街, qián mén dà jiē)



 

팔달령 삼림공원의 단풍고개 

바다링삼림공원(八达岭国家森林公园, 팔달령삼림공원)은 팔달령 장성과 거용관 장성 사이에 위치한 삼림보호구역으로 봄에는 라일락, 가을에는 단풍으로 유명한 곳이다. 

팔달령 삼림공원에서도 단풍감상지는 훙예링(红叶岭) 이란 곳인데, 이곳은 붉은 색, 노란색의 단풍잎과 녹색의 침엽수, 그리고 웅장한 만리장성이 함께 어우려져 다채로운 색채를 만들어 낸다.

훙예링의 면적은 약 33만 평방미터로, 약 5만 그루의 단풍나무가 있다. 이곳은 베이징 시내보다 해발이 500미터 가량 높으며, 기온이 낮아, 시내에 비해 가을이 먼저 찾아오는 곳 중 하나이다.

해마다 9월말부터 10월 말 사이에 단풍축제를 개최하는데, 축제기간에는 덕승문(德胜门,더성먼)에서 전용버스를 운영하므로 교통도 편리하다. 단풍감상지를 둘러보는 데는 3-4시간이면 충분하다.

 

바다링궈자썬린궁위안 (팔달령국가삼림공원, 八达岭国家森林公园, badalingguojiasenlingongyuan) 
 



 

장성과 단풍의 조화 - 모전욕 장성의 가을

무톈위(慕田峪长城,모전욕장성)는 장성 그 자체로도 아름다운 곳이다. 장성의 웅장함과 여성적인 곡선미를 함께 갖추고 있다. 또한 600년 세월의 흔적을 간직하였으면서도, 보존이 잘되 있어, 많은 외국 관광객 들로부터 호평을 받는 곳이다.

무톈위는 장성주변으로 다양한 식생이 자라고 있는 데, 그 중에서도 황로수(黄栌树)라 불리는 단풍나무가 많다. 가을날 울긋불긋 단풍잎들과 명나라의 고대 장성은 독특한 경관을 연출한다.

무톈위의 단풍은 팔달령 삼림공원과 달리 장성을 감싸고 있다. 무톈위의 가을은 장성길을 걸으며 단풍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단풍최적기는 보통 10월 중하순이며, 둥즈먼(东直门, 동직문)에서 출발하는 916번 훙뤄쓰(红螺寺,홍라사)행 버스가 단풍시즌에는 무톈위 장성까지 연장 운행한다.

 

무톈위창청 (모전욕장성, 慕田峪长城, mutianyuchangcheng)



 

천년사찰 천년은행 탄저쓰 


맑은 가을 하늘 아래, 황금빛으로 반짝이는 은행잎들은 눈부시게 아름답다. 베이징은 6개왕조의 도읍으로 그 오랜 역사만큼, 오랜 사찰과 고목들을 많이 간직하고 있다.

탄저쓰 (潭柘寺,담자사)는 베이징의 가장 오래된 사찰로, 베이징성보다 800년이나 이르다. 지금부터 1700 여년의 역사를 가진 곳으로, 옛말에 “먼저 탄저쓰가 있었고, 베이징성은 나중이다(先有潭柘寺,后有北京城)” 라고 하였다.

탄저쓰 사원 내에는 한 쌍의 은행나무가 우뚝 솟아 있는데, 동쪽편의 은행나무는 높이가 무려 30미터, 둘레가 약 9미터에 이른다. 당나라에 심어져, 현재까지 1300 여 년의 세월이 지난 셈이다.

이 은행나무의 이름은 “제왕수(帝王树)”라고 불리 우는데, 신기하게도 명 시대 왕조가 바뀔 때 마다 새 가지가 자라나고 이후에 오랜 가지와 다시 합쳐졌다고 한다. 이에 건륭황제가 나무의 이름을 직접 하사하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제왕수 외에도 마주보고 있는 패왕수(配王树), 사원 동쪽 행궁에 있는 두 그루의 은행나무 그리고 천년 사찰이 가지고 있는 세월의 흔적들은 가을날 찾아봄직한 곳이다.
은행나무 단풍감상기는 예년 기준으로 10월 중하순이다.


 탄저쓰 (담자사, 潭柘寺, tanzhesi)



 

진하이후 호수가의 작은 오두막집 


핑구구(平谷区)의 진하이후(金海湖, 금해호) 호수변 산자락에, 예사롭지 않은 20 여채의 오두막집이 모여 있다. 그 중에서도 마치 새집처럼 나무위에 만들어진 오두막집이 눈에 들어온다. 이곳은 “쯔텅화카이 후볜샤오우(紫藤花开湖边小屋)” 란 곳으로, 우리말로 번역을 하면 “자등꽃 피는 호숫가 오두막집” 정도 되겠다. 최근 베이징 사람들로부터 인기명소로 급상승하여, 예약전쟁이 펼쳐지는 곳이다. 
 
이곳의 명칭도 특이하지만, 이곳의 오두막들도 특색 있다. 각각의 방들은  “구름의 방”, “여왕”, “공주”, “형제의 다리” 등등 독특한 이름과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예쁘게 꾸며진 방안에선 호수가 내려다 보인다. 그야말로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딱 이다.

비록 이곳에서 하룻밤을 묶지 못한다 하더라도 진하이후는 베이징의 단풍명소 중 하나이다. 호수의 삼면은 산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맑은 물과 단풍이 만들어내는 경치는 독특한 형상과 다채로운 칼라를 자랑한다.

 쯔텅화카이 후볜샤오우 (자등화 피는 호숫가 오두막집, 紫藤花开湖边小屋, zǐ téng huā kāi hú biān xiǎo wū)

진하이후 (금해호, 金海湖, jinhaihu)

 

그 외 2010년 10월 베이징의 가 볼만한 곳들 
 
 

► 베이징 가을단풍명소  관련페이지
향산(香山), 팔달령국가삼림공원(八达岭国家森林公园), 백망산(百望山森林公园,) 묘봉산(妙峰山) , 상방산(上方山), 북궁국가삼림공원(北宫国家森林公园), 망산산림공원(蟒山国家森林公园), 영산(灵山), 진해호(金海湖), 모전욕장성(慕田峪长城)

► 베이징 시내 은행나무 명소
조어대 담장길(北京钓鱼台), 디탄공원(地坛公园 ), 싼리툰 거리(三里屯西五街东段)
 



베이징관광국 한글공식사이트     최종수정일: 2010-09-30 02: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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