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추천! 여행기사 |
|
| 베이징 연꽃축제, 향기로운 여름을 만나다 | |||
| ONBAO 2010-07-19 15:22:24 | 조회:374 추천:50 | ||
|
베이징 연꽃축제, 향기로운 여름을 만나다
여름 무더위로 지친 심신을 안정시키고 식욕을 돋우며, 갈증을 없애는 효능이 있어 대표적인 여름 약 ‘여름의 여왕’ 연(蓮)이 절정을 맞고 있다. 매년 7~8월 꽃을 피우는 연은 진흙 속에서 자라면서도 청결하고 고귀함을 상징해 여러 나라 사람들에게 친근감을 주어 온 식물이다. 연(蓮)은 잎•씨앗•꽃•뿌리… 버릴게 하나도 없다. 특히 연잎은 약재로 쓰인다. [글/촬영 나는 걷는다]
매년 6월부터 8월, 원명원(圆明园, 위안밍위안)은 연꽃의 계절이다. 2000무(亩)의 수면 위에 베이징 최대면적의 연꽃경관을 연출한다. 원명원은 호수 위 10만여 평방미터에 연꽃을 파종했으며, 육지에는 명품 연꽃분재를 전시한다. 축제기간 베이징 밖에서나 볼 수 있었던 열대 수련품종을 포함하여 400여종의 연꽃감상이 가능하다. 치춘위안(绮春园)궁먼(宫门)으로 들어가거나 창춘위안(长春园), 둥먼(东门)으로 들어가면 연꽃경관지에 좀더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원명원의 수려한 자연환경 속에서¬ 뱃놀이를 즐기며 연꽃감상을 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연꽃을 감상하는 것뿐 아니라, 연근, 연잎, 연꽃으로 만든 간식들도 맛보고 구매할 수 있다. 만약 한낮에는 더위와 인파를 피하고 싶다면 야간 감상도 가능하다. 연꽃축제기간 원명원은 공원개방시간을 저녁 9시 30분까지 연장한다. 연꽃축제기간 : 2010년 7월 1일 - 8월 31일(7:00-09:30(荷花节时间) 입장료 : 10元 교통정보 : 지하철 4호선 위안밍위안역(圆明园站) B번 출구 ■ 紫竹院公园 자죽원공원 자죽원 공원(紫竹院公园, 쯔주위안)은 1962년 연꽃을 심은 이후 50년 가까이 연꽃을 가꾸어 왔다. 자죽원 공원은 배를 타고 연꽃감상을 하기 가장 좋은 곳이다. 드넓은 연못, 구불구불한 작은 물길, 그 사이를 노 저어 가는 사공의 모습은 자죽원 공원의 대표적인 장면이다. 배를 타고 연꽃감상을 하면 꽃의 자태를 자세히 볼 수 있고, 가까이서 연의 향을 맡으며, 물장구 치는 원앙과 오리를 보는 즐거움이 있다. 자죽원 공원의 뱃놀이는 그야말로 “초록빛 연잎들은 끝없이 펼쳐져 하늘과 맞닿고, 붉은빛 연꽃만이 태양아래 빛을 발한다(接天莲叶无穷碧, 映日荷花别样红)” 시구의 경지를 직접 느낄 수 있게 한다. 뱃놀이는 야간에도 가능하며, 사공이 모는 나룻배에 올라, 푸른 연잎 사이를 지날 때면, 중국 강남에 온 듯한 착각이 들 정도다. 자죽원 공연 대나무연꽃축제(紫竹院竹荷文化节)는 7월 초에 개막한다. 연꽃축제기간 : 7월 중(6:00 - 22:00(止票时间 21:00, 5月-9月) 입장료 : 무료 교통정보 : 지하철 4호선 궈자투수관(国家图书馆站)D번 출구 ■ 北海公园 베이하이공원 베이하이(北海公园, 북해공원)의 연꽃놀이 역사는 유구하다. 여름날 베이하이에서 연꽃을 보는 것은 이미 공원의 전통행사가 되었다. 일반적으로 베이하이의 연꽃 감상지는 남문 쪽 호수다. 8000여 평방미터에 우주련(太空莲), 우정모란연(友谊牡丹莲) 등이 우아하고 매력적인 자태를 보이고, 호수면 위로는 바이타(白塔)가 물위에 비치고 있다. 하늘하늘 춤을 추는 듯한 연꽃과 초록색 가지를 길게 늘어뜨린 버드나무 등은 이루 말할 수 없는 베이하이의 아름다운 경치다. 공원에서 연꽃의 은은한 향을 맡고 있으면, 속세의 걱정과 근심은 이내 잊혀지고, 연꽃의 고상하고 단아한 멋은 사람에게 그윽한 품위와 온Ȭ하고도 신선한 느낌을 갖게 한다. 연꽃축제기간 : 7월 중(6:00-22:00(止票时间21:00, 8月까지) 입장료 : 10元 교통정보 : 지하철 4호선 시쓰역(西四)에서 약 2km, 103, 124, 101 등 버스(西四路口东站)를 타고 두 정거장 지나 베이하이 정류장(北海站) 에서 내린다. ⓒ 베이징관광국 한글공식사이트 운영팀[onbao.com] |
|||
|
관련 추천! 여행기사
|
|||
|
관련 관광정보 ⓒ 베이징관광국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