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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만리장성에서 눈을 가장 많이 본 곳의 하나다. 현재 예전보다 대중 교통도 편리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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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등록 24시간 개방티켓이없어졌다. 그래도 정문입구는 24시간 개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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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회동굴에 속하나 석회동굴의 카르스트 경관은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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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사무소에 딸린 식당격이다. 그 지방의 정통 맛이라고도 할수있는데..
아무래도 작은 도시급의 사무소이나 보니 식당 규모도 작다. 맛을 그저 그렇다. 특히 닭볽음 요리는 별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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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은 3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개인적으로 적당한 크기다. 박물관이 너무 커도 사실 보다 지친다. 특히 동물 모형?들을 중심으로 시각적으로 잘 전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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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잎과 다구로 유명한 마련도 상가 건물 4층에는 카메라장비 판매점들이 모여있다.
베이징의 양대 카메라 기기 상가 중 하나다. 요즘은 장비를 인터넷으로 구매를 많이 하기에 찾는 손님은 그리 많지 않은 듯하다. 하지만 중고 판매 및 구매, 수리 등 방면에서는 온라인이 아직 이곳을 대체하기는 못하는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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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건물이다. 이 건물의 건축연도가 바로 1901년, 그래서 카페 이름도 1901이다.
1층은 입구이자 주방과 카운터 공간이고 2층과 3층에 자리가 있다. 뭐 내부 인테리어는 별거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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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구성은 1층 3층 5층이며 위로 갈수록 면적이 좁아진다. 국가박물관, 과학기술관, 자연박물관, 수도박물관 등 베이징에 있는 대형 박물관에 익숙해서 인지...이곳은 그리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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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사직단(社稷坛)은 천안문(天安门) 성루 서측에 위치, 원래 명청시기 황제가 토지신(社)과 오곡신(稷)에 제사를 지내던 곳이었으며, 현재는 중산공원(中山公园)으로 변경 개방돼 있다.
사직단 서편에는 자그맣게 사직문화전시가 있으며, 사직단과 관련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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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방원은 중산공원 내에 조성된 원락으로, 난꽃 전시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입구를 들어서면서 길게 대나무 오솔길이 이어지는게 인상적이다. 공원 내의 당화오 온실과 함께 실내 꽃 전시를 하고 있다. 현재 공원 입장료 외에 별도의 입장료 5위안을 받고 있으며, 두 곳 다 입장이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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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에 위치한 사찰로 명나라 시기에 건축되었다.
최근 보수를 거쳐 다시 재개방을 하였는데, 가장 큰 특징은 문박교류관 전시설치와 함께 지화사의 고대음악(智化寺京音乐)을 공연하는 것이다. 10:00 와 15:00 시에 약 15분간 지화사경음악 공연이 있다. 입장료는 20위안이며,,금수강산 연표로 무료 입장도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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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거랴는 2008년 설립된 프렌차이즈 식당으로 주 메뉴는 게찜과 새우찜 이다.
기본적으로 매운 맛 정도를 선택하고 닭발이나 떡 등 몇가지를 추가할수 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하던 맛과는 좀 다르고 느끼한 편이다. 그닥 또 먹고 싶은 맛은 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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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단은 베이징 쇼핑의 메카로 불리는 곳이다.
왕푸징에 비해 관광객보다는 현지 젊은 친구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과거 서단 패루도 만들어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