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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저쓰 (潭柘寺,담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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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저쓰(潭柘寺,tán zhè sì,담자사) 소개

 

국가 4A급 관광지로 전국 중점 문물보호물(단위)이다. 시내 중심에서 30여 킬로미터떨어져 있는 탄저쓰는 베이징시 먼터우거우구(门头沟区, 문두구구) 남부에 있는 탄저산(潭柘山, 담자산) 기슭에 위치해 있으며, 108번 국도를 이용하면 도착할 수 있는 사찰, 도관, 전당류의 관광구역이다.

서진 영가(永嘉) 원년(307)에 지어진 탄저쓰는 현재까지 1,700년에 가까운 긴 역사를 가지고 있어 “탄저쓰가 우선이고, 베이징 성곽은 나중이다”라는 민간 속담이 있다.

사원의 초기 명칭은 “자푸쓰(嘉福寺, 가복사)”로 당나라 때는 “룽촨쓰(龙泉寺, 룡천사)”, 금나라 시절에는 황제가 직접 “다완서우쓰(大万寿寺, 대만수사)”로 바뀌었다가 명조에 들어서서 다시 “룽촨스”, “자푸스”로 명칭이 바뀌었으며, 청나라 강희(康熙)제는 이 곳을 “슈윈쓰(岫云寺, 수원사)”로 직접 이름을 지었다. 하지만 사원 뒷편에 있는 룽탄(龙潭, 룡담)과 산에 널리 퍼져있는 산뽕나무로 인해 옛 사람들을 일찍이부터 “탄저스”라고 불러왔다. 1997년 베이징 시정부가 승려들이 이 곳에 들어와 사는 것을 비준함으로서 탄저쓰의 종교활동이 다시 시작되었다.

사원은 북에서 남을 바라보고 있으며, 뒤로는 바오주펑(宝珠峰, 보주봉)에 기대고 있다. 주위에는 9개의 크고 높은 산봉우리가 말의 발굽모양과 같이 산을 둘러싸고 있는데 동쪽에서부터 순서대로 후이룽펑(回龙峰, 회룡봉), 후쥐펑(虎踞峰, 호거봉), 펑르펑(捧日峰, 봉일봉), 쯔추이펑(紫翠峰, 자취봉), 지윈펑(集云峰, 집운봉), 잉뤄펑(璎珞峰, 영락봉), 자웨펑(架月峰, 가월봉), 샹왕펑(象王峰, 상왕봉), 롄화펑(莲花峰, 련화봉)이며, 마치 9마리의 거대한 용이 중앙의 바오주펑을 둘러싸며 수호하고 있는 듯한 형상을 하고 있다. 거대한 규모의 탄저쓰는 바로 바오주펑의 남쪽 기슭에 지어졌다.

높고 큰 봉우리는 서북쪽 방향에서 불어오는 찬 바람을 막아주어 탄저쓰의 따뜻하고 습윤한 소기후를 형성시키고 있다. 이는 식물들이 자라기에 알맞은 기후이기 때문에 고대 수목과 유명한 꽃들이 많아 자연스레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형성하고 있다.

거대한 규모를 자랑하는 탄저쓰는 절 내부는 20평방미터, 절 외부는 110평방미터를 자랑하며, 거기에 탄저쓰에서 관할하는 삼림과 산장을 함치면 총면적이 1,210평방미터 이상이다. 전당(殿堂)은 산세의 고저를 고려해 지어져 약간 어수선하면서도 정취가 가득하다.

탄저쓰의 융성기 시절이라 할 수 있는 청조에는 999칸 반의 방을 보유하고 있었는데, 이는 9,999칸 반의 방을 가지고 있는 베이징 시내의 고궁의 축소판이라 할 수 있으며, 설에 따르면 명조 초기에 자금성(紫禁城)을 보수할 때 탄저쓰를 모방해 지었다고 한다.

현재 탄저쓰에는 943칸의 방이 있으며, 그 중 고대 전당은 638칸으로 명, 청나라 시기의 풍모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따라서 이들은 베이징 교외에서 가장 큰 고대 사원 건축군이다. 모든 건축군은 중국 고대 미술 원칙을 충분히 보여주고 있으며, 기본적으로 중심축을 따라 대칭을 이뤄 모든 건축물의 규격화된, 빈틈없는 느낌을 주고 있다. 건축물 형식으로는 전(殿), 당(堂), 각(阁), 재(斋), 헌(轩), 정(亭), 루(楼), 단(坛) 등이 있다.

 

 

추천 명소

역사상의 탄저쓰는 사원 본체 이외에도 수많은 하원(下院)이 있는데 그 중 가장 유명한 것은 먼터우거우구 융딩진(永定镇, 영정진)의 리위안좡(栗园庄, 률원장)에 있는 펑푸쓰(奉福寺, 봉복사), 베이징 푸청먼(阜成门, 부성문) 내에 위치한 쉬자오쓰(栩教寺, 허교사), 푸청먼 외부에 위치한 하이차오관인안(海潮观音庵, 해조관음암)이 있다. 이 외에도 융딩전 쓰다오차오춘(四道桥村, 사도교촌)의 룽왕먀오(龙王庙, 룡왕묘) 등 규모가 비교적 작은 하원이 몇 곳이 있다.
탄저쓰는 대량의 사원 부지가 있는데 이는 청나라 시대에 호부(户部)에 보고해 문서상으로 등재되어 있는 토지 면적이 280만 평방미터이며, 미등재된 토지 역시 적지 않다. 이 외에도 광활한 삼림구역과 산장이 있으며, 베이징 내에도 수많은 이같은 건물들이 많이 있다.

탄저쓰 외부에는 위아래로 타위안(塔院, 탑원)이 있으며, 동서로는 관인둥(观音洞,관음동), 안러옌서우탕(安乐延寿堂, 안악연수당), 룽탄(龙潭, 룡담) 등의 건축물과 경관이 있다. 이들은 마치 별무리들이 달을 보조해주듯 사이사이에 분포되어 주위로 하나의 경관을 형성하다. 적지 않은 경관과 다양한 양식으로 인해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관광 명승구역이라 할 수 있다.

•다슝바오뎬(大雄宝殿, 대웅보전)
탄저쓰 내에서 가장 웅장한 장관을 자랑하는 건축물로 고대 건축물 중 최고 등급의 건물로 정전 양 옆에 큰 곁채가 있으며, 겹처마 지붕 양식을 취하고 있다.
다슝바오뎬에 있는 ‘푸하이주룬(福海珠轮, 복해주륜)’가로액자는 건륭(乾隆)황제가 직접 쓴 것이며, 망새(鸱吻) 양 측면에 있는 ‘두진젠광원다이(镀金剑光吻带, 도금검광문대)’는 강희(康熙)황제가 친히 이 곳에 남긴 물건으로 중국에서 탄저쓰에만 유일하게 있는 것이다.

류베이팅(流杯亭, 류배정)
류베이팅의 지면은 거대한 한백옥(汉白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면 위에는 굽이굽이 이어져 있는 물통이 새겨져 있어 한 폭의 ‘남룡북호(南龙北虎)’ 그림을 구성하고 있다. 관광객들은 마치 이 곳에서 시냇물이 은은하게 흐르는 가운데 술 한잔 하면서 시를 읊는 시인이 된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선스위(神石鱼, 신석어)
‘담자사옥(潭柘四宝)’중의 하나로 선스위를 만지면 재앙을 면하고 병이 없어진다고 믿었다.

디왕수(帝王树, 제왕수)
전해져 내려오는 바에 의하면 청조에는 매번 새로운 황제가 황위를 계승할 때마다 이 나무에서 새로운 가지가 하나씩 자라났다고 한다. 건륭(乾隆)황제는 이 나무를 친히 ‘디왕수’로 봉했다고 한다.

피루거(毗卢阁, 비로각)
사원의 중심선상에서 맨 뒷쪽에 있는 건축물로 사원 내에서 가장 높고 큰 규모를 자랑하는 건축물이기도 하다. 망새(鸱吻) 등 쪽에는 윗쪽에는 봉황이, 아랫쪽에는 용이 자리하고 있는 ‘룽펑청샹(龙凤呈祥, 룡봉정상)’그림이 있는데, 이는 매우 보기 드문 것이다.
 

 

 

 

여행팁 : 매년 4월에는 백목련을 감상할 수 있다.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금지 베이징관광국 한글공식사이트     최종수정일: 201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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