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시 관광발전위원회 한글공식사이트
아이디/비번찾기

베이징관광국 공식사이트

니쑤롄푸 (泥塑脸谱,니소검보)

-/home/visitbeijingorkr/public_html/mallimg/2009/11/10/1257819519-7564_thumb.jpg

> 니쑤롄푸(泥塑脸谱,ní sù liǎn pǔ,니소검보) 소개

니쑤(泥塑, 흙인형공예) 는 중국전통공예의 하나고 흙인형을 뜻한다. 롄푸(脸谱)는 보통 징쥐롄푸(京剧脸谱)라고 하며 이는 경극에서 사용되는 안면분장용 마스크를 의미한다. 따라서 베이징의 니쑤롄푸(北京泥塑脸谱)라 함은 경극에서 사용하는 흙으로 빚은 안면분장마스크를 말하는 것이다.

북경의 흙 인형 채색 분장은 청나라 말기에 기원하였다. 그렇다면 도대체 누가 경극 무대에서의 분장을 흙 인형 채색 분장으로 변화시켰는가? 여기에는 몇가지 주중이 있다.

비교적 유행되는 설법은 “화안계자(花臉桂子)”이다. 북경의 흙 인형 분장 발전사에서 이런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청나라 광서 25년(1894년) 전후에 북경의 서성에서 거주하고 있은 계씨라는 만족인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시도 잘 짓고 그림도 잘 그렸으며 경극도 좋아하는 동호인이었다. “녹미”를 타 먹고 녹봉을 받아서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그는 한가한 날에 묘회에서 흙 사람을 보고 기발한 생각이 나서 찰흙으로 인형을 만들어 말리웠다.

그 다음 무대에서의 분장 색상을 모조해 흙 인형에 색상을 칠하여 만들어서 친한 친구들에게 보여주었다. 친구들이 그것이 보기 좋다고 생각하였다. 계씨는 흙 인형을 자기의 친구들에게 나누어 주었고 이렇게 자꾸 만들어 나누어 주다 보니 날이 감에 따라 사람들은 그가 흙 인형 분장을 잘한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이를 배우려고 오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졌고 경성에서 좀 이름이 나게 되었다. 계씨가 “정각(淨角)” 분장을 그리는데 가장 능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를 “화안계자(花臉桂子)”라고 불렀다고 한다.

신해혁명 이후 만족인들이 “녹미”를 받아 먹는 낡은 제도를 폐지하였다. “화안계자(花臉桂子)”는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집에서 흙 인형 분장을 만들어서 묘회에서 가져다 팔았다. 초기에는 제품 샘플을 몇 개 만들어서 배탑사의 이기(李記) 잡화점에 납품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팔리었다. 그 후에는 얼마 보내든 간에 수시로 팔렸고 언제나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였다. 이기 상점도 이로 인해 이득을 보았고 흙 인형 분장을 팔아서 북경에서 이름이 있었다.

그때 부터 흙 인형 경극 분장이 북경의 민간 공예품으로 경성에서 유행되기 시작하였고 흙 인형 분장 장사가 시장에서 흥성해졌으며 경극 흙 인형 분장 업종이 신속히 발전하게 되었다. 인형 분장을 만드는 사람들도 점점 많아졌다. 비교적 유명한 사람들로는 “화안계자(花臉桂子)” 후에 북경에서 백여림, 왕임전, 이영산, 조우삼, 조영년, 이극명, 마성자, 당경곤, 한계태, 쌍시상, 양옥동 등이 있었다.

인형 분장의 제작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전면적으로 반영하는 것인 바, 제작자는 경극 및 생활에 대해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며 눈은 관건적인 필이다. 인형 분장은 화법으로 인물을 생동감이 넘쳐 나게 묘사해야 하며 각종 장식물은 경극의 두터운 내용을 시사하고 있다. 북경의 적지 않은 토배기들은 살아있는 듯한 인형 분장을 보고 일부 대형 경극 공연에 대한 아름다운 기억을 늘 회억하며 경극 동호인들도 인형 분장에 근거해 몇 마디 경극을 부르기도 한다.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금지 베이징관광국 한글공식사이트     최종수정일: 2018-01-19   

> 관련 기사 5

> 소감 한마디 - 여행기링크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1
점 수   나의 평가점수 로그인 후 이용하여 주십시오
의 견
링 크 블로그나 관련링크 URL을 입력하여 주십시오
(http://포함주소)
 

개인정보 로그인



> 지금 다른분이 보고있는 정보

> 인기도

> 경험자 (0)

> 관심중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