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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야쥐 (古崖居,고애거 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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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야쥐(古崖居,gǔ yá jū,고애거 유적) 소개

시내에서 약 90킬로미터 떨어져있는 구야쥐는 국가 2A급 관광지이자 베이징시문물보호물(단위) 및 베이징시 관광명승지로 옌칭현성(延庆县城, 연경현성) 서북부 협곡 내에 위치해있다. 바다링(八达岭, 팔달령)고속도로를 타고 옌칭현성까지 가서 환승하면 도착할 수 있으며, 현재 화베이(华北, 화북)지역에서 발견된 가장 큰 비탈집 유적이다.

구야쥐는 아직 어떤 부류인지 알 수 없는 한 고대민족이 험준한 산비탈상에 거주하기 위해 파낸 동굴군들로 현재 147개의 석실이 보존되어 있으며, 약 10만 평방미터의 산비탈상에 전(前)•중(中)•후(后) 3개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다.

석실 또는 출입구가 서로 바라보고 있거나 인접해 있으며, 높거나 낮게 분포되어 있어 어수선한 느낌을 준다. 직사각형 또는 사각형 형태의 석실은 큰 곳은 약 20평방미터, 작은 것은 약 3~4평방미터로 어떤 곳은 단칸방, 어떤 곳은 2~3개 방이 연결되어 있다. 곁방도 일부는 단층, 일부는 상하 2층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모든 석실에는 층계 형태의 보여주고 있는데 층과 층 사이에는 석등(石蹬), 돌계단, 잔도(栈道)로 연결되어 있다.

이러한 석실에는 문, 창, 온돌, 부엌, 말구유, 벽장, 연도(烟道), 창고 등 완벽한 생활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창은 일반적으로 0.18~0.28 평방미터이며, 문은 크고 작은 게 많은데 어떤 것은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는 반면 어떤 것은 기어들어가는 것밖에 할 수 없다. 문과 창문의 상하좌우로는 시야 확보가 가능한 구멍이 대칭되게 배치되어 있다. 앞처마에는 수많은 물받이가 있으며, 물받이 입구에는 바로 방 내부로 들어가 물을 받기 위해 쓰인다.

석실 내부 생활시설들은 각자 고유의 역할이 있다. 구들은 거주 역할, 말구유는 말을 기르는 말의 숙사 역할, 부뚜막은 부엌 역할을 한다. 온돌은 2가지 종류가 있는데 하나는 화강암 위에 돌아궁이가 있는 형태로 아궁이 밑에는 연도가 없다. 다른 하나는 용이 길을 따라 돌아가는 듯한 구불구불 이어져있는 도로로 위에는 석판 또는 흙벽돌이 깔려져 있으며, 돌구들 측면에는 돌아궁이가 만들어져 있다. 아궁이 밑으로는 연기가 빠져나갈 수 있는 통로를 통해 몇 바퀴를 돌게 된다. 여기저기로 통해 있는 석실을 제외하고는 모두가 온돌을 취하고 있으며, 너비는 2명이 잘 수 있는 정도이다. 그 중 석실 하나는 전형적인 ‘삼거실’의 구조로 중간 방은 비교적 큰 규모로 문도 있어 대청이라 할 수 있으며, 우측 방은 아궁이 방으로 아궁이, 연도(烟道)가 갖춰져 있어 주방이라 할 수 있고, 좌측 방에는 벽장이 있다.

구야쥐 석실의 건축 구조는 복잡하고 설계가 매우 정교하다. 구야쥐가 생겼을 때의 연대, 역사, 배경, 용도는 사료상의 정확한 기록으로 남아있지 않아 현재까지도 수수께끼로 남아 있으며, 전문가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추천명소
수많은 석실을 대표하는‘관탕쯔(官堂子, 관당자)’는 중간 산등성이에 위치해 있으며, 고대 궁전을 연상시킨다. 거대한 규모를 자랑할 뿐 아니라 채광 조건이 매우 좋고, 조각이 매우 정교하다. 석실 내부에는 4개의 돌기둥이 동굴 정상을 지탱하고 있으며, 4개 기둥 중간에는 거대한 불단이 있다. 양측면에는 2개의 구들이 있는 조그만 방이 대칭으로 있다.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금지 베이징관광국 한글공식사이트     최종수정일: 201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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