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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지산 (丫髻山,아계산 풍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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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지산(丫髻山,yā jì shān fēng jǐng qū,아계산 풍경구) 소개

 

핑구류자뎬향(平谷刘家店乡, 평곡류가점향) 경내에 위치해 있는 야지산풍경구는 해발 363미터로 옛날부터 신산(仙山)이자 신선들이 사는 곳으로 불려왔다. 특히 2개의 큰 돌 정수리에 고대 여자들이 두 갈래로 땋아 올리던 머리 스타일과 비슷하다 해서 옛부터 야지(丫髻, 아계)로 불리기도 했다.

야지산의 비샤위안쥔츠(碧霞元君祠, 벽하원군사)는 당대에 지어졌으며 후에 몇번의 복원 및 확장공사를 통해 점차 하나의 완전한 고대 건축물군을 형성했다. 휘황찬란한 건축물과 향불 향기로 가득한 이 곳은 베이징 동부에서 가장 유명한 고찰이다. 최근 들어 다시금 비샤위완쥔츠와 진선쑤샹(金身塑像, 금신소상)에 대해 집중적인 복원공사를 실시해 비샤위안쥔츠가 지어졌을 당시인 음력 4월 초의 묘회를 재현해내는 데 성공했다.

커터우거우(磕头沟, 개두구)에 원래 있었던 윈옌쓰(云岩寺, 운암사)는 상사(上寺)와 하사(下寺)로 나뉘어 있으며, 요나라 시대 지어져 여러 차례의 복원공사를 거쳤다. 상사의 건축물은 험준한 산봉우리 위에 지어져 있으며, 규모가 매우 크고, 공사 난이도가 매우 높아 고대 건축물들 중 이같은 건축물을 쉽게 보긴 어렵다. 해발 363미터의 야지산에 우뚝 솟아 있는 위황거(玉皇阁, 옥황각)과 더불어 비샤위안쥔츠는 베이징 동부에서 유명한 도교 사원 경관이다.

비샤위안쥔츠는 원•명•청 3개에 걸쳐 융성했으며, 청대 황제들은 여러 차례 야지산을 찾아 ‘진딩(金顶, 금정)’, ‘지둥타이다이(畿东泰岱, 기동태대)’, ‘진지푸디(近畿福地, 근기복지)’,‘링잉궁(灵应宫, 령응궁)’ 등의 수식어를 붙이곤 했다.

야지산은 봄, 여름, 가을 기후가 서늘해 피서에 있어서 최적의 장소로 꼽히며, 산에 가득한 신선한 공기, 수려한 경관, 지저귀는 새소리, 아름다운 꽃향기는 관광객들에게 등산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게 해 준다. 그리고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향불과 새벽에 울리는 북소리는 관광객들로 하여금 고대의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맘껏 느끼게 해 준다.

야지산풍경구에서는 매년 ‘다산(大山, 대산)’묘회(음력 4월 1일부터 15일까지)와 ‘가을 과실 비샤판타오(碧霞蟠桃, 벽하반도) 채집축제’(9월 12일부터 10월 2일까지)를 각각 한 번씩 성대하게 연다.

야지산은 이미 베이징 동부에서 가장 이상적인 교외 피서 관광지이자 농업관광 및 종교신앙 활동장소로 쓰이고 있으며, 초•중학생들에게 하계 야영캠프 장소로도 각광받고 있다.

야지산관광지 내 주요 경관으로는 쐉숭잉커(双松迎客, 쌍송영객), 후이샹란구(回香揽古, 회향람고), 스징다오(石经道, 석경도), 완서우보바오쑹(万寿柏抱松, 만수백포송), 워쭤스(御坐石, 어좌석), 베이린화이주(碑林怀旧, 비림회구), 비샤시자오(碧霞夕照, 벽하석조), 관인왕하이(观音望海, 관음망해), 스먼(石门, 석문) 등 수많은 경관이 있다. 산 뒷편으로는 쑹린산장(松林山庄, 송림산장)이 있으며, 이 곳에서 관광객들은 통나무집, 해먹 등을 제공받아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금지 베이징관광국 한글공식사이트     최종수정일: 201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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