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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오좡후 디다오잔 이즈지녠관 (焦庄户地道战遗址纪念馆,초장호 지하갱도 유적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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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오좡후 디다오잔 이즈지녠관(焦庄户地道战遗址纪念馆,jiāo zhuāng hù dì dào zhàn yí zhǐ jì niàn guǎn,초장호 지하갱도 유적기념관) 소개

 

베이징시 동북부에 있는 순이(顺义, 순의)구 룽완툰향(龙湾屯乡, 룡만둔향)의 자오좡후촌(焦庄户村, 초장호촌)에는 전쟁 때 쓰인 자오좡후 갱도 유적이 있다.

항일전쟁 시절 일본군이 맹위를 떨치고 있을 때 중국군은 자신을 보호하고 전력상의 열세를 만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 화베이(华北, 화북)지방 시민들은 효율적인 전투를 하고자 머리를 싸매다가 새로운 형태의 전투를 창조해냈는데 그것이 바로 게릴라전이다.

1943년 자오좡후에 살던 시민들은 지하 갱도를 파기 시작해 촌과 촌을 잇고 세대와 세대를 이어 하나의 터널을 완성시켰으며, 이를 이용해 일본군과 싸우기 시작했다. 1947년 11월에는 ‘인민제일보루(人民第一堡垒)’로 명명됐으며, 해방 후에는 선조들의 혁명 정신 교육을 받는 장소로 활용되게 된다.

1979년 8월 시급보호물(단위)로 격상됐으며, 1987년 확장과 보수를 통해 자오좡후를 테마로 하는 유적박물관이 지어졌다. ‘자오좡후 인민 항일투쟁사적’ 전시실에는 자오좡후 시민들이 공산당의 지도 아래 적군과 용감하게 싸웠던 역사를 기록해 놓은 화폭이 전시되어 있다.

이 곳의 주요 전시물인 터널의 원래 길이는 총 11.5킬로미터로 현재까지 660미터 정도가 복구됐으며, 복구 구간에는 당시 민병들이 적과 전투시 사용했던 5층 높이의 포대가 있다. 터널 내부에는 개인 벙커, 함정, 회의실, 지휘부, 전망대, 물품참고 등의 시설이 있으며, 그 중 각 세대와 연결된 온돌 아궁이, 부뚜막, 돼지우리, 벽에 붙은 붙박이 찬장 등의 출입구는 정교하게 설계돼 있어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자오좡후 지하 터널 유적에는 중국 인민들이 제국주의의 침략에 맞서 싸운 흔적들이 곳곳에 살아 숨쉬고 있으며, 중국 인민의 항일전쟁 투쟁 역사와 단결된 역량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관광지 기본정보

일일 최대 관광객 방문자 수 : 1천명
무료 관광 방법 : 사전예약, 현장구매
예약전화 : 010-60461906
개방시간 : 매주 월요일, 화요일에 휴관하며,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개방한다. 이 곳의 입장료는 무료이기 때문에 만약 전화로 사전 예약했을 경우에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금지 베이징관광국 한글공식사이트     최종수정일: 20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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