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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다이 디왕먀오 (历代帝王庙,역대제왕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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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다이 디왕먀오(历代帝王庙,lì dài dì wáng miào,역대제왕묘) 소개

푸청먼네이다제(阜成门内大街, 부성문내대가) 131호에 위치해 있는 역대제왕묘는 국가 2A급 관광지이자 전국중점문물보호물(단위)로 시청구(西城区, 서성구)의 푸징원화제(阜景文化街, 부경문화가)의 서쪽에 자리하고 있으며, 바이타쓰(白塔寺, 백탑사)와 광지쓰(广济寺, 광제사)와 인접해 있어 수많은 버스노선이 이 곳을 지나다니고 있다. 웅장한 규모를 자랑하는 건축물들의 보존 상태는 온전하며, 유명한 역사문화 분야의 관광지이다.

베이징 역대제왕묘는 명 가정(嘉靖) 9년(1530)에 지어져 현재까지 470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명•청 시대 삼황오제(三皇五帝)를 비롯해 역대 각 민족의 유명한 제왕과 공신 및 명장들이 모셔져 있는 중국 유일의 황가 사찰이다.

시간이 흐르고 사찰 내에 모셔지는 인물이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청 건륭(乾隆)에 이르러서는 징더충성뎬(景德崇圣殿, 경덕숭성전) 내에 삼황오제와 역대 개국 황제와 그 시대의 유명한 황제 188명의 위패를 모셨으며 동서 양 궁전에는 유명한 문신과 장군 79명의 위패를 모셨다. 청 건륭 시기에는 사찰 내에 관디먀오(关帝庙, 관제묘)를 지어 특별히 단독으로 관우(关羽, 삼국지에 나오는 유명 무장 중 1명)에게 제사를 지냈다.

하나의 사찰 내 모셔진 인물들의 수로만 따지면 중국 전역에서 수위를 차지한다. 이들은 모두 중국을 대대로 이끌어온 인물들로 중화민족 5천년 문명을 지속적으로 이어오는 왔다는 중요한 역사적 특징을 한눈에 보여주고 있다. 국민당 통치 후에는 역대제왕묘는 다른 용도로 사용되어 베이핑(北平, 북평)여아사범학교, 베이핑시립제3여중으로 이용되었으며 중화인민공화국이 성립된 이후에는 베이징제3여중으로, 1972년에는 베이징제159중으로 통편합됐다. 2000년 각 급 정부에서 3년간의 보수를 실시해 2004년 4월 정식으로 사회에 개방됐다.

메인 궁전인 징더충성뎬 내는 건륭 시절의 원형을 그대로 복원했다. 복희(伏羲), 염제(炎帝), 황제(黄帝) 등 삼황의 위패와 소호(少昊), 전욱(颛顼), 제곡(帝喾), 당요(唐尧), 우순(虞舜) 등 오제의 위패가 대전 중심에 위치해 있는 가운데 역대 제왕들의 위패가 좌우에 나란히 모셔져 있어 엄숙하고 장중한 분위기의 제사 전경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으며 수많은 관중들이 이를 참배하고 있다. 동쪽 곁채와 서쪽 곁채에는 각각 ‘역대제왕묘역사연혁전시’와 ‘역대제왕묘주요제사인물’을 전시하고 있으며, 관객들을 이를 통해 역대제왕묘와 제사 제도의 근원, 발전, 완비 과정을 이해할 수 있다.

선쿠는 ‘삼황오제와 백성 테마 전시’를 개최해 ‘백성일가, 근본은 화샤(华夏, 화하)’를 주제로 삼황오제 때 있었던 1백개의 주요 성씨의 근본과 흐름, 역대 선현의 명승고적을 전시해 성씨 문화 관련 지식을 습득함과 동시에 관광객들이 중화민족의 공통선조라 할 수 있는 삼황오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관디먀오에는 ‘관공문화테마전시’를 개최해 역사적으로 내려오는 관우의 행적과 더불어 당양관링(当阳关陵, 당양관릉), 뤄양관린(洛阳关林, 낙양관림), 제저우관디쭈먀오(解州关帝祖庙, 해주관제조묘) 등 각지에 퍼져 있는 관우묘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고 있다. 특히 ‘몸은 당양(当阳)에 눕고, 머리는 낙양(洛阳)을 베며, 영혼은 고향에 돌아와 제왕에 봉해졌다’는 말로 관우의 비장한 인생을 축약하고 있다.

총면적 21,500평방미터에 고대 건축물 면적만 6천 평방미터인 역대제왕묘의 전체적인 건축물은 남향으로 중심선을 기준으로 앞뒤로 늘어서 있다. 남에서 북쪽 순으로 영벽(影壁), 묘문(庙门), 경덕문(景德门), 경덕숭성전(景德崇圣殿), 제기창고(祭器库)가 있으며, 중심선을 기준으로 동쪽과 서쪽에 궁전과 더불어 베이팅(碑亭, 비정), 랴오루(燎炉, 료로), 중러우(钟楼, 종루)가 있다. 동남쪽에는 중러우(钟楼, 종루), 선추(神厨, 신주), 선큐(神库, 신고), 자이성팅(宰牲亭, 재생정), 우물정자가 있으며, 서남쪽에는 러우즈스팡(乐舞执事房, 악무집사방), 뎬서우팡(典守房, 전수방), 자이쑤팡(斋宿房, 재숙방)을 비롯해 ‘묘 중의 묘’라 불리는 관디먀오(关帝庙, 관제묘)가 있다. 대체적인 구조는 웅장한 가운데 황실의 고귀한 숨결이 서려 있어 중국 고대 건축물의 정수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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