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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챠오 (丹陛桥,단폐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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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비챠오(丹陛桥,dānbìqiáo,단폐교) 소개

 

단폐교(丹陛桥)는 베이징 천단공원(天坛) 기년전(祈年殿) 앞에 위치하며 해만대도(海墁大道)라고도 불리운다.

명 영락18년(永乐, 1420)에 건설, 길이 360m, 너비 30m 의 거대한 벽돌 포장길이다. 길 아래쪽에 두개의 배수로가 지나고 있어 다리라 불리게 되었다.

단폐교는 남북방향으로 남단은 지표면보다 약간 높고, 북단은 지표면보다 4.5m 높다. 단폐교는 남쪽의 원구 성정문(圜丘 成贞门)과 북쪽의 기곡단 남전문(祈谷坛 南砖门)과 연결되어, 원구와 기년전을 하나로 연결시키며, 천단 건축의 주축선을 구성하고 있다.

 

 

천단 단폐교는 북쪽은 기곡단과 연결되고 남쪽은 원구단과 연결되며, 남쪽이 낮고 북쪽이 높다. 중심부는 백석으로 이어지는데, 약간 凸 모양으로 돌출되어 있으며, 옛날 제사시에 신여(神舆)가 통과하는 길이라 하여 신도(神道)라 불리우며, 신도 좌우는 넓은 벽돌로 포장되어 있으며, 제왕대신들을 위한 길이다.

단폐교 동쪽에 네모난 벽돌단 구복대(具服台)가 있는데, 삼면에는 석조 난간이 있으며, 황제가 제사시에 손을 씻고 옷을 갖추어 입던 곳이다.  매년, 기년전에서 기곡예식을 거행할 때, 먼저 이곳 구복대위에 원형 장막을 설치하였기에 '악차(幄次)'로 불리웠으며, 일반적으로 '소금전(小金殿)' 이라 불렀으며, 작은 행사를 치루는 장소였다.

황제가 제궁(斋宫)에서 기년전으로 예식을 행하러 갈때, 먼저 이곳 소금전에서 예복으로 옷을 갈아입었다. 또한, 명조 황제가 이곳에 도착하여 신발을 벗고 기년전에 올라 예식을 거행했는데, 이는 작은 먼지 조차도 신단에 가져가지 않겠다는 정결함을 의미한다.

신발을 벗은 후에 신로를 따라 종려나무 융단(棕毯)이 깔린 길위를 걸어간다.

길 밑에는 진생문(进牲门)이라 불리는 동서방향의 터널이 있는데, 제사때마다 황색털실로 제물을 묶고, 나무대야에 물고기를 담은채 북을 치고 음악을 연주하며 이 문을 통과하기에, 이 구멍통로를 귀문관(鬼门关, 지옥문)이라고도 불렀다.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금지 베이징관광국 한글공식사이트     최종수정일: 201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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