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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쓰 (大钟寺,대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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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중쓰(大钟寺,běi jīng dà zhōng sì- zhōng guó gǔ zhōng bó wù guǎ,대종사) 소개

베이징 다중쓰(北京大钟寺)는 하이뎬취 북2환로(海淀区北二环路) 북측에 있으며, 청나라 옹정(雍正)11년(1733년)에 만들어졌다. 산문에는 지금까지 청석으로 만들어진 편액이 걸려 있다. 위에는 9마리의 용이 구름 사이를 날고 있는 모습이 새겨져 있으며, 중앙에는 옹정황제의 친필 "츠젠줴성쓰(敕建觉生寺, 칙건각생사)"라는 글이 적혀져 있다. 절안에는 명성이 자자한 명나라 시기 융러다중(永乐大钟, 영락 대종)이 있어서 이곳을 다중쓰라고 부른다.

다중쓰는 중국 고대종 박물관(中国古钟博物馆)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이유는 하나의 큰 동종이 걸려져 있기 때문이며, 이곳은 고대 건물을 이용하여 전문 고대 종과 새로운 유형의 동종을 소장하는 곳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종에 깃든 문화와 과학기술 함량을 기초로, 각종 학술 연구, 전시, 과학 보급 선전, 사회교육활동을 주제로 하는 박물관이다. 또한, 베이징시에서 인정한 청소년 교육기지와 과학 보급기지이기도 하다. 다중쓰 박물관에는 현재 439건의 종을 수장하고 있다.

영락대종은 구덩이를 파서 주형을 만들어 제작하는 방법을 사용하였으며, 주조 작업이 정연하고 정교하며, 형체가 웅장하고, 종소리가 맑고 굵으며 멀리 퍼진다. 아침이면 10여 리까지도 울려 퍼진다. 영락대종은 유구한 역사와 뛰어난 서예, 정교한 주조 공예로 중국 내외에 명성을 떨쳤으며 최고의 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처럼 "육중한" 종을 당시에 어떻게 종틀에 걸어놓을 수 있었을까? 당시 종이 만들어지고 나서 겨울이 되기를 기다려 500미터 간격으로 우물을 파서 물을 끌어올리고, 그 물을 길을 따라 뿌려 줴성쓰(觉生寺)까지 종을 끌어갈 수 있었던 것이다. 그 다음 종루를 만들고 종 틀에 걸어놓았던 것이다. 봄이 되어 얼음이 녹고 흙을 파내니 지금의 모습이 될 수 있었던 것이다.

영락대종 이외에도 다중쓰 사원 내에는 원(元), 명(明), 청(清) 삼대에 거친 여러 가지 형태와 무늬를 가진 동종이 백여 개가 있다. 다중쓰 박물관은 중관춘(中关村 )의 음향학, 역학, 주조 전문가들과 결합하여 새로운 유형의 동종을 개발하고 있으며, 종 문화의 발상지가 되고, 과학 연구와 보급의 기지로 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금지 베이징관광국 한글공식사이트     최종수정일: 201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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