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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후루 (糖葫芦,당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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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탕후루(糖葫芦,táng hú lú,당호호) 소개

빙탕후루(冰糖葫蘆, 또는 탕후루) 산사자•해당화 열매 등을 꼬챙이에 꿰어 설탕물•엿 등을 발라 굳힌 것

빙탕후루는 중국의 전통 미식으로 야생과실을 대꼬챙이에 꿰어 물엿을 발라 바람이 불면 즉시 굳는 북방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먹거리의 일종이다. 일반적으로 산사자를 꼬챙이에 꿰어 물엿을 발라 굳히는데 새콤하고 달면서도 얼음을 씹는 듯 아삭아삭하다. 
 


 

빙탕후루라고 하면 대다수 사람들로 하여금 어린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먹거리로서 새콤하면서도 달달한 그 맛이 지금도 기억에 생생하게 남아 있다.

고서에 의하면 빙탕후루는 송나라 때부터 만들어졌고 청나라 때 각 지방에 널리 유행되었는데 다방, 극장, 큰 거리, 작은 골목 곳곳에서 볼 수 있었던 먹거리이었다고 기재되어 있다.

오늘날 빙탕후루는 중국의 전통먹거리로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먹거리가 되었고, 입맛을 돋구고 얼굴을 이쁘게 가꿔주며 지혜를 길러주고 피로를 회복시켜주며 해열하는 등의 효과가 있다고 한다.


 

최근 들어 베이징 춘제묘회에서 길다란 빙탕후루를 볼 수 있는데, 한 꼬챙이에 10여 개 남짓한 산사자를 꿰어 붉은 과실들이 주렁부렁 메달려 금방이라도 휘어 버릴듯한 대꼬챙이를 손에 들고 걸으면 양쪽으로 흐느적거리는데 명절의 풍성한 분위기를 한껏 더해 준다.

빙탕후루의 유래를 돌이켜보면 남송때 송광종(宋光宗) 황제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현재는 한겨울이 되면 도시나 농촌에서 자전거를 밀거나 어깨에 지고 팔러 다니는 빙탕후루 장사군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 불그레한 산사자는 설탕얼음 속에서 유난히 빛나 사람들이 군침을 흘리게 한다.

삼삼오오 여자애들이 빙탕후루 장사군을 빙 둘러싸고 꼬챙이 하나를 사서 돌아가면서 한 입씩 먹는다. 아삭아삭하고 새콤하면서도 달달하며 입가에 은은한 뒷맛을 남겨 기분이 한결 상쾌해진다.
 

 

빙탕후루는 어린애들이 즐겨먹는 간식으로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 주었으며 일반적으로 한 꼬챙이에 1위안에서 3위안 사이다.

맛이 획일적이고 가끔씩 먹다보면 언제나 기술부족으로 물엿이 치아에 붙어나는 빙탕후루를 사게 되는데 그럴때마다 맛이 별로라는 느낌이 들곤 했다. 하지만 요즘 베이징 특색을 살린 빙탕후루가 새롭게 시장에 선보였는데 예전보다 종류가 많고 맛도 다양하며 알뜰하게 정선한 원료에 깨끗하고 위생적인 종이포장으로 인기를 얻고 있어 순식간에 줄을 지어 경매하는 현상까지 나타났다.

이러한 빙탕후루는 산사자 생산지에 가서 직접 새콤하면서도 약간의 단 맛이 있는 우량 산사자를 주원료로 선정했고 거기에 여러 가지 소, 건조과, 과일, 기타 보조원료를 넣어 각종 맛을 연출한 샌드위치 빙탕후루이다.

팔 때 라이스 페이퍼나 크래프트 종이봉투를 사용하여 깨끗하고 위생적인 측면을 부각시켰으며 빙탕후루의 품질을 크게 향상시켜 대수의 단골손님을 보유하게 되었고 ,소비계층은 어린이부터 성년 심지어 노인들까지 모두 포함하고 있으며, 빙탕후루 한 꼬챙이를 사먹기 위해 일부러 먼 길을 무릅쓰고 와서 사먹는 사람들도 가끔씩 있다.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금지 베이징관광국 한글공식사이트     최종수정일: 2017-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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