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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화후 (内画壶,내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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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화후(内画壶,nèihuàhú,내화호) 소개



내화호(內畫壺) 는 청나라말년부터 발전하기 시작한 중국공예품이며 시초에는 코담배 병(鼻煙壺)을 장식하기 위해 생겨났으나, 후에 점차 독특한 공예품으로 발전했다. 코담배통은 일반적으로 반투명한 용기로 만드는데 고급스러운 것은 수정, 마노, 비취등으로 만들어 진 것들도 있다.

병의 몸통부분(壶体)은 일반적으로 편평하게 만들어져 편평한 두 면에 그림을 그릴수 있게 되어있다. 특별 제작된 세필(小竹笔) 을 병입구로부터 넣어 거꾸로 병안에 그림을 그려야 하기때문에 아주 능숙한 기술이 있어야 한다. 그림을 그리기전에는 또 철가루를 병안에 넣고 흔들어 유리병 내벽표면을 반투명하게 만드는등 공예가 번거롭고 완전 수공제작으로 이루어진다.

원칙상 여러 회화방법을 모두 사용할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중국화가 많다. 이전에 서방인들은 이것이 직접 그린것이라는 사실을 전혀 믿으려 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공예가 전부 공개된 제작실을 견학할 수 있어 세계 유명한 공예품으로 되었다. 여러가지 감상기호에 맞추기 위해 요즘은 병안에 유화를 그리기도 한다.


내화호가 생겨난데는 재밌는 전설이 있다. 건륭(乾隆)말년, 한 지방의 말단관리가 경성(京城)으로 출장을 왔다. 인품이 정직하고 청렴한 이 관리는 정상적인 절차를 밟아 이번 출장건을 진행하려 했다. 하지만 조정관원들의 일처리 효율이 낮고 뇌물도 쓰지 않았기에, 오랫동안 기다렸지만 일이 제대로 풀리지 않았다.

이제 가져온 양식도 거덜이 나고 돈도 다 떨어진 이 말단관리는 할수 없이 경성(京城)의 한 절간에 기거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 관리는 코담배에 인이 박혀있었다. 그는 유리로 된 코담배통안의 코담배가 떨어지면 막대기로 병안벽에 붙은 코담배를 후벼서 썼다. 그리하여 내벽에는 긁은 흔적들이 많이 남아 있었다. 이 코담배통을 본 한 총명한 중이 실험을 통해 대나무가디를 불에 달구어 휘게 만든다음 끝을 뾰족하게 깍고 먹물을 묻혀서 투명한 코담배통 내벽에 그림을 그렸다. 그리하여 기이한 그림이 탄생되었던 것이다.

유리기물로 만들어진 작은 병안에 철가루와 금강가루를 넣고 흔들어 내벽 표면을 유백색으로 만든다. 그리고 특제한 휘여진 대나무필 혹은 대나무가치로 만들어진 랑호필(狼毫筆)에 색갈을 묻힌후 콩알크기의 병아구리로 넣어 내벽에 여러가지 인물, 화조(花鳥), 산수들을 그린다. 주 산지는 베이징, 허베이헝수이(河北衡水), 산동버산(山東博山)과 광동(廣東)지역이며 독특하고 우아하고 깜직한 수공예품이다.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금지 베이징관광국 한글공식사이트     최종수정일: 20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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